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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_생일이었어요.

아무에게도 생일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나이도 먹을만큼(이라고 하지만..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은..-어린놈이..라는 말을..듣겠지만..ㅎ) 먹었고..매해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는것 같기도 했고.. 괜히 축하 못 받으면 상처받을것 같기도 하고..하핫..그런데,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셨어요.. 선물받은것만 올려놓지만.. 전화로 문자로 축하해준 가족과 친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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