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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0 23:40
원래는 우콜이 아침 수업(휴학했는데, 청강들어간다. 부지런한 부인..)이 있는데,미리 병원에 진료예약을 해둔 날자와 겹쳐서, 둘이 손잡고 병원에 다녀왔다.근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검진이 끝나버린거다...망설이다가.. 이전 회사가 서대문/충정로에 둘다 자리하고 있는 터라, 옛기억을 떠올리며멋진 가을날을 즐겨보기로 했다..(물론..결국 하드트레이닝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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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9 00:10
2009.10.03 추석날 우리집 과수원 풍경...올해는 지나치게 많이 열린 귤때문에 사람도 나무도 힘들다.포도송이를 방불케하는 녀석들이지만..가을속에서 하루 하루 노랗게 변해 간다.아빠가 여친 갖다 주라고 첫 감귤을 보내주셨다.말은 하지 못했지만, 30대 중반의 막내아들은 여전히 가녀린 당신어깨에 기대어살고 있는게 아닌지 죄송하기만 하다.항상 건강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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