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 쯤인가.. 그때만 해도 구름이 잔뜩 깔려있었는데,
12시 쯤 나가보니, 하늘이 깨끗해졌더라..
망원렌즈 들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제짝 렌즈가 아닌지라 컨버터 달고 무한대 포커스 안 맞는 상태인거라..
어찌어찌 찍고 급히 내려왔다 (추워서!!!)
여튼.. 개기월식 끝자락에 관람 완료!!
*그리고, 발견한거.. 내 카메라...Olympus E-1.. 2003년인가..2004년인가 쓰기시작한건데..
5백만 화소 짜리 DSLR인거다.. 플렌지백이 짧아서 니콘렌즈랑 OM렌즈에 어댑터 물려놓고 쓰는데..
하아.. 야간 촬영해보니.. 이제 LCD에 불량화소가 자글 자글하네..
바꿀대가 된것 같아..- _-;; 디카를 8년 정도 썼으면..잘 썼지 뭐..
2년 더 쓰고 10년 채울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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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롭고 아름다우신 우콜님의 허락으로 새 디카를 장만 중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후보군에 머물러 있었으나.. 현재 보유중인 렌즈군과 호환을 고려하여..
결국은 Olympus Pen E-P3로 결정..
Pen F 시리즈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마이타니의 올림푸스에 대한 동경..그리고 E-1을 8년간 써오면서
만족감등이 최근 주식 분식회계라거나.. 여러가지 기업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지르게 하는데 결정적 영향이었습니다.
번들렌즈는 제외한 바디만 구입예정이며, 파나소닉에서 나온 14mm 단렌즈 한개만 구입 예정입니다.
조만간.. 포스팅 올라오겠죠? 아마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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