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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_낯선 방문객

여미지 식물원의 중앙 부분 시즈널 셋트 (겨울 풍경은 꿩 사냥하는 사냥꾼들 인것 같았다.. 여하튼..)에 살아있는 조연들이 출연하는게 아닌가..(물론 그들은 고용된것 같지는 않았다..)석준군은 셋트의 일부로 보고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을꺼란 확신을 갖게 하는데부족함이 없었으나.. ... 가만히 있어줄리가 없잖아!!도대체 왜 들어왔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

20080128_산책 / 신라호텔 + 여미지

약간의 여흥을 마친 일당은 비오는 날씨를 피해 여미지에 가보기로 했음..가는 길에 신라호텔 잠깐 들러서 산책..(여기가 그 영화 쉬리에서 김윤진양이 앉아서 음악듣던..벤치..거기서 바닷가를 내려다 보면..대충 이런 풍경..-물론 영화 찍을때와 사뭇 많은게 변했지만..)산책로를 나와서 여미지로 이동..현재 파업하고 있는 중인 듯?따뜻함을 기대했으나... ...

석준군 스페셜

임석준 (7세)큰형의 둘째 아들. 예상외로 진지함과 나이에 걸맞지 않은 어휘와 지식의 소유자(석준군의 형인 석현군의 평가 : 남들 아는건 잘 몰라요, 근데 어려운건 잘 알아요. 예를 들어서 여섯 자리곱셉은 할 줄 아는데 두 자리 덧셈은 잘 못해요.)여하튼 .. 예상외의 감수성과 표현력은 훗날 별로 돈 안되는 선택을 할 것 만 같다는불안감이 엄습하지만, ...

20080128_한라산엔 눈이 펑펑

원래 계획은 아침 일찍 누나를 만나서 성산일대의 오름을 오르기로 했었으나..새벽부터 내리는 비로.. 일정은 취소...오전 내내 책읽고 빈둥 거리다가.. 점심식사 후 큰형과 한라산으로 가보기로 했다.한라산 등정은 사실 너무 늦은 시간인데다가.. 아무런 준비없이 나와서 처음부터 목표는 1100고지까지 가서, 눈쌓인거 석준이에게 보여주고,같이 눈사람만들고 눈...

20080127

일요일.. 석현군 스키캠프 참석 때문에, 큰형수님은 석현군과 함께.. 공항으로..아침에 딱히 할일이 없던 차에.. 큰형과 함께 공항까지 바래다 주기로 함..공항에 들렀다가, 1100도로를 지나면서 잠깐 바람쐬고.. 돌아오기로..급 결정..공항에서 형수님과 석현이를 보내고 나서 이동하려는 찰나..누나와 연락.. 수목원에서 만나기로 급 만남 약속..누나는 ...

20080126_사계 / 협제해수욕장

토요일 오전, 큰형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서다..(자세한 이야기는 이전에 올린 포스트 참고.. 궁금하진 않겠지만..)(애들 뒤에 배경으로 보이는 뭔가 흐린한 영상은 잘 보면 눈 덮힌 한라산..)사계 앞에 사암지대가 있는데, 공룡발자국이 있다던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보호지역..(우리가 들어간데는 보호지역 밖..)송악산 앞에 잠수함을 탈...

20080126_한라산

한라산을 어느 방향으로 보는지에 따라서 조금 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이 모습이 나에게는 가장 익숙하다. (중문 관광단지 內 여미지에서 본 한라산)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계앞 바다에서 본 한라산.묘한 분위기가 좋다.송악산에서 본 모습이고, 사계근처니까..일단 다 비슷..눈이 제법 많이 왔었다고 한다.그리고, 여러날째 흐린 상태이고 (겨울 우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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