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아침부터 내리는 비..
어제 자전거 탈 때 비가 안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잠깐..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하고 체크아웃 하기 전까지 호텔에서 빈둥 거리기로 함..

왼쪽이 조식 식사하는 Ramsai , 호텔 부대시설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좀..뒤늦게 아쉬움..
(수영장도 못 가봤네..거참..)
11:30 쯤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놓고 Siam 에 가보기로 함..

살라 댕 역까지 걸어가서 쌰얌 역까지 ..20Bat. 쌰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환승하다 보니 뭔가 쇼핑몰이 많길래..
쌰얌 파라곤이라는 초 거대 쇼핑몰이 있더라고.. 아.. 한국에서도 자주 안가는 쇼핑몰..머리 아파..마이 아파..
둘러보다가 영화관이 있더라고, 우콜이 영화보자고 제안.. 스파이더맨 아이맥스로 보기로 함..ㅎㅎㅎ

인당 400Bat. 한국보다 쪼끔 싼편 인듯..
영화 시작 시간이 남아서 근처 쇼핑몰 둘러보기로 함... - _-;;
쌰얌 센터, 쌰얌 디스커버리, 마분콩(MBK) 센터 까지.. 그냥 지나가기만 했는데..급 피곤..

동대문 쇼핑 나온 듯한 느낌...

마분콩에서 말린 과일 좀 구입..그리고 음료수 한 잔(블랙 캐년 커피에서 음료수 한 잔
(black canyon coffee 발리에서 갔었는데, 동남아에서 프렌차이즈 하는 듯..)
그리고 오후 3시.. 영화를 보다..

일단, 대사가 별로 많지 않아서 아주 좋았고, 3D 안경 좀 웃기게 생겼지만 안경끼고 볼 수 있어서 무척 편했음.
영화도 그럭저럭 재밌었고~~
쌰얌에서는 와이파이 로밍한게 잘 되서 path에 밀린 사진도 올리고, 인터넷 좀 해주심..
그리고 저녁 먹으러 다시 살라 댕 역 으로.. 미리 봐둔 타이요리 전문 가게라는..Bua 에서 저녁 식사..
똠얌꿍 이랑 꿍팟퐁커리, 볶음밥과 무슨 야채 볶음 등등 을 주문했음.. 우콜이 고기를 안 먹는 터라..메뉴 선택에 제약..

볶음밥에 캐슈넛만 있는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돼지고기가 섞여 있어서 약간 당황...
(정말 사소한 일로 ... 약간 이때 분위기 싸~ 했음..- _-;; )
식사하고 나서, 걸어서 총논 씨 역 근처의 헬스랜드로 이동.. 원래는 타이 마사지 받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모잘랄것 같아서, 그냥 발 마사지만 받았는데... 뭔가 좀 제대로 하는 느낌..
(발마사지 가격은 거의 1시간 250Bat 로 어디든 다 비슷했음)
마사지 받고 나서, 호텔로 가서 짐 챙기고 공항으로 이동..
수암나품 공항에 도착..


환전한 돈이 좀 많이 남아있었던 터라(Vertigo 를 안 갔으니까..) 면세점을 좀 돌아보면서
로션이랑 보드카 한 병 구입.. 태국 전통 위스키는 가격이 무척 저렴했으나... 패스~
러시아 산 루스키 스딴다르뜨 구입.
새벽 1시 출발 비행기... 피곤..피곤..

뭐 그리고 별일 없이 잘 돌아왔고, 푹 쉬고 어느새 이건 어느 과거의 일인가 싶게 먼 얘기 같습니다.
너무 짧은 3박 5일 여행이었네요... 정말 피곤..
다음에는 좀 길게 갔으면 좋겠네요. 우콜이 좀 휴가를 잘 내주면 좋으련만!!!!!
ㅎㅎㅎ
여튼.. 짧은 여행..은 이렇게 끝..
ㅠ.ㅜ
다녀오니 일만 잔뜩..
어제 자전거 탈 때 비가 안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잠깐..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하고 체크아웃 하기 전까지 호텔에서 빈둥 거리기로 함..

왼쪽이 조식 식사하는 Ramsai , 호텔 부대시설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좀..뒤늦게 아쉬움..
(수영장도 못 가봤네..거참..)
11:30 쯤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놓고 Siam 에 가보기로 함..

살라 댕 역까지 걸어가서 쌰얌 역까지 ..20Bat. 쌰얌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환승하다 보니 뭔가 쇼핑몰이 많길래..
쌰얌 파라곤이라는 초 거대 쇼핑몰이 있더라고.. 아.. 한국에서도 자주 안가는 쇼핑몰..머리 아파..마이 아파..
둘러보다가 영화관이 있더라고, 우콜이 영화보자고 제안.. 스파이더맨 아이맥스로 보기로 함..ㅎㅎㅎ

인당 400Bat. 한국보다 쪼끔 싼편 인듯..
영화 시작 시간이 남아서 근처 쇼핑몰 둘러보기로 함... - _-;;
쌰얌 센터, 쌰얌 디스커버리, 마분콩(MBK) 센터 까지.. 그냥 지나가기만 했는데..급 피곤..

동대문 쇼핑 나온 듯한 느낌...

마분콩에서 말린 과일 좀 구입..그리고 음료수 한 잔(블랙 캐년 커피에서 음료수 한 잔
(black canyon coffee 발리에서 갔었는데, 동남아에서 프렌차이즈 하는 듯..)
그리고 오후 3시.. 영화를 보다..

일단, 대사가 별로 많지 않아서 아주 좋았고, 3D 안경 좀 웃기게 생겼지만 안경끼고 볼 수 있어서 무척 편했음.
영화도 그럭저럭 재밌었고~~
쌰얌에서는 와이파이 로밍한게 잘 되서 path에 밀린 사진도 올리고, 인터넷 좀 해주심..
그리고 저녁 먹으러 다시 살라 댕 역 으로.. 미리 봐둔 타이요리 전문 가게라는..Bua 에서 저녁 식사..
똠얌꿍 이랑 꿍팟퐁커리, 볶음밥과 무슨 야채 볶음 등등 을 주문했음.. 우콜이 고기를 안 먹는 터라..메뉴 선택에 제약..

볶음밥에 캐슈넛만 있는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돼지고기가 섞여 있어서 약간 당황...
(정말 사소한 일로 ... 약간 이때 분위기 싸~ 했음..- _-;; )
식사하고 나서, 걸어서 총논 씨 역 근처의 헬스랜드로 이동.. 원래는 타이 마사지 받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모잘랄것 같아서, 그냥 발 마사지만 받았는데... 뭔가 좀 제대로 하는 느낌..
(발마사지 가격은 거의 1시간 250Bat 로 어디든 다 비슷했음)
마사지 받고 나서, 호텔로 가서 짐 챙기고 공항으로 이동..
수암나품 공항에 도착..


환전한 돈이 좀 많이 남아있었던 터라(Vertigo 를 안 갔으니까..) 면세점을 좀 돌아보면서
로션이랑 보드카 한 병 구입.. 태국 전통 위스키는 가격이 무척 저렴했으나... 패스~
러시아 산 루스키 스딴다르뜨 구입.
새벽 1시 출발 비행기... 피곤..피곤..

뭐 그리고 별일 없이 잘 돌아왔고, 푹 쉬고 어느새 이건 어느 과거의 일인가 싶게 먼 얘기 같습니다.
너무 짧은 3박 5일 여행이었네요... 정말 피곤..
다음에는 좀 길게 갔으면 좋겠네요. 우콜이 좀 휴가를 잘 내주면 좋으련만!!!!!
ㅎㅎㅎ
여튼.. 짧은 여행..은 이렇게 끝..
ㅠ.ㅜ
다녀오니 일만 잔뜩..

덧글
울 따님이 올해 태국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중이나, 마눌님이 정색하며 거절해서...ㅋㅋㅋ
신혼여행으로 파타야 다녀왔는데..그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후덥지근함이 싫다나요..ㅋㅋㅋ
그나저나 태국은 정말 많이 변했군요....10년이나 지났으니..뭐....ㅋㅋㅋ
부럽습니다요...
올 여름 휴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아직도 고민 중인.........가장이자 아빠이자 남편인.........ㅠㅠ
닉쿤 때문인가요? ㅋ
*어차피 여름..어딜가도 더운걸요 뭐 ㅎㅎ
즐거울 준비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어딜 가든 :)
바로 런닝맨에 나온 니쿤의 태국 특집 때문이구요...
과연....휴가를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ㅋㅋㅋ
방콕에 가면 닉쿤 광고 간판 꽤 많이 보여요. ^^;;
*근데 생각해보니, 아이들과 같이 떠나는 여행은 생각을 안해봐서
정말 모르겠어요..그냥 7월말 8월초 학교 방학/학원 방학하는 짧은 기간에 몰려서
다닌다는 것 밖에..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