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애니메이션)소중한날의 꿈 mOvie



씨네21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관련 기사를 보다가 개봉하면 보리라 맘먹었던 영화.

트랜스포머에 세상 모든 영화가 다 밀려나기도 했을테고, 원래 잘 안팔릴것 같은 극장용 애니메이션이기도 했고..
그래서 상영관을 찾느라 살짝 애먹었는데, 이대앞 선큰가든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중이 길래 과감히
주말 오후에 도전...

영화에 대한 개인적은 느낌은... 사랑스럽지만 산만한 영화..



생각보다 여기 선큰가든 꽤나 그로테스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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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purial 2011/07/16 22:15 # 답글

    선큰 가든은 저그의 성큰에서 영감을 얻은 걸까. 어째 음산한 분위기가...

    아, 나 심각한 질문.
    우리가 이번에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가게 됐는데, 정말 제주도민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숨겨진 맛집이나 비경, 여행코스를 살짝 귀뜸해줄 수 있을까? 첫날 아침 여덟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세째날 저녁비행기로 돌아올 예정이거든.
    시렁이라면, 틀림없이 해답을 줄 수 있을 거야. 그렇지? :)
  • gusilung 2011/07/18 08:32 #

    경험에 의거한 맛집은 다로 포스팅 했구요..

    여행코스에 대한 계획보다는.. 접근을 이런식으로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1. 제주도는 섬이고
    2. 어디든 1시간 이내 이동가능

    그리고, 도로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드라이브하기 좋습니다.

    그냥 차에 돗자리랑 주전부리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드라이브 즐기시다가 괜찮은 장소 나오면
    나와서 제대로 논다.. 라고 맘 편하게 먹고 가시는게 오히려 새로운 제주의 모습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적지가 없을 때는 네비게이션은 꺼두시고, 남들 안다니는 길도 이용해 보세요.
    도로 포장은 잘 되있고, 대부분 어디로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엉뚱한곳으로 나온다고 해도.. 그래봐야 섬이고..어디든 1시간 거리니까요..ㅎ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 purial 2011/07/17 13:21 # 답글

    어제밤에 거나하게 한잔하고는 염치없는 부탁을 잘도 써놨구먼 ㅎㅎ
    넘 신경쓰지 마시게. 공부 좀 하고 출발해야지 나도. 여하튼. :)
  • gusilung 2011/07/18 07:41 #

    ㅎㅎ 이제야 봤네요.

    우선, 제주도 사람들만 아는 비경은 없다고 보셔도 되요..ㅋ
    제주도 사람들이 보기에 멋진건...... 드물게 생경한 날씨가 만들어 내는 평소에 볼 수 없는 풍경..정도 일껄요?
    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서울을 소개해 달라고 했을때 튀어나올 볼품없는 컨텐츠 수준인거죠..ㅋㅋㅋ

    제가 다녀본 식당중에 괜찮았던 집들은 몇 군데 모아둔데가 있는데, 참고로 알려드릴께요.
    여행 가는 분들에게 간혹 추천해드리는데, 반응이 괜찮았던 데 위주로..^^;;;

    *형!! 저 종민이 친굽니다. 염치없는 부탁이라뇨.ㅋㅋ
  • purial 2011/07/18 09:45 #

    고맙다 시렁.
    사실 가끔씩 그닥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이 밑도 끝도 없이 '사진기 사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이럴 때가 있는데, 내가 그런 모양새가 됀 것이 아닌가해서 살짝 부끄러워하고 있었던 거거든.
    여하튼, 고마우이. 담에 내가 안주 한 그릇 더 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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