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 35주년 행사로 콘서트를 한다는 메일이 왔었다.
이소라와 YB가 나온다는 거다.. 근데 전 좌석 11,000원 !!!
1,2 차로 나눠서 예매를 진행하는데, 1차에서는 예매방법 몰라서 실패하고..
2차에서 당당히 클릭질 성공.. 우측 사이드이긴 했지만, 첫 번째 줄로 예매 해냈다!!!
우콜과 나 22천원으로 주말 저녁에 콘서트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일..
5시 공연이어서, 일찍 집을 나섰다.

올림픽공원 한쪽에는 장미공원이 만들어져 있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햇빛있는 곳으로 나갈 엄두를 못 내긴 했지만..ㅎ
올림픽홀 앞 티켓 배부처에서 티켓을 수령하고, 잠깐 화창한 주말 오후를 만끽해줬다.
- _-;; 더웠다..

공연장은 올림픽 홀.. 우콜과 사귀기 전 2008년 12월 31일에 이 곳에 콘서트 보러왔었다.
(사귀지도 않았다면서? ㅎㅎㅎ)
그리고, 한 참만에 방문..

공연장 앞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기념 사진 한 장 찍어주시고..ㅎㅎ
(털썩 주저앉고 사진찍은 과감한 우콜님.)
공연 시작 30여분 전에 콘서트장으로 들어갔다.

무대 바로 앞 자리...
공연은 30분 정도 늦게 시작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게스트로는 김건모씨가 나왔고, 이소라도 YB도 최고로 멋졌더랬다.
너무 우측 구석이라서, 음악 듣기가 좀 안 좋았지만 무대 바로 앞까지 나온 김건모와 윤도현 얼굴 가까이서 봤으면
됐지 싶다. ㅎㅎㅎ
=,.= 아..월요일 밤은 더 졸린거 같아..
그만 자야지.. ㅋ

덧글
우콜 2011/06/21 09:12 # 삭제 답글
락앤롤 베이비!
purial 2011/06/21 12:24 # 답글
오올... 역시 신혼(?)은 즐거워.
gusilung 2011/06/21 12:57 #
신혼이 어디까지인지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세상 2011/08/03 01:19 # 삭제 답글
공연볼때 더우시지는 않으셨나요?
gusilung 2011/08/03 08:55 #
6월의 날씨 화창한 날이긴 했는데, 공연장안은 더워서 못 견딜정도는 아니었습니다.더위를 비교적 많이 타는 편인데..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8월의 올림픽홀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