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약간 흐린 날씨를 틈타서 우콜과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옛날같으면 우습게 다녀왔을 거리인데.. 새삼스럽게 힘들더라구요 - _-;;;
여하튼, 후닥 다녀온 다음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로 합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부인이 볶음밥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급 준비!!!
대충 냉장고에 있는 각종 채소와 식재료를 활용한 볶음밥 입니다.
굴소스를 사용했는데, 뭘 넣어도 맛을 평정해버리는..그 파워풀한 맛에 다시 한 번 놀랄뿐입니다..
(굴소스가 들어간 볶음 요리는..뭘 넣어도 비슷하다!!)

재료는 두어장 남은 베이컨, 훈제 소세지 1개, 2주 전쯤에 즉석 떡볶이 만들어 먹다 남은 양배추, 그리고 역시 그때 먹다 남은
어묵 2장, 당근 반개, 감자 반개, 청량고추 2개, 한 2달쯤 된 칵테일 새우, 파프리카 1개, (양파는 없어서 제외), 굴소스 조금,
그리고 브로콜리 조금, 오이 약간, 계란 후라이 2개(인당 1개)가 들어갔네요..아!! 그리고 밥 조금 (1공기 정도)
야채가 많아서 사실 밥은 안 들어가도 충분한 분량이었어요 ㅎㅎ
올리브 오일에다가 베이컨, 마늘, 소세지, 어묵을 먼저 놓고 볶다가 나머지 야채를 넣고 푹 익혀줬습니다.

여하튼, 식사 준비 완료..
부인은 덜익은 계란을 싫어해서 완숙했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는 부인께서 후닥 제조.
소스는 뭘 썼는지 모르겠네요. 레몬을 넣어서 상큼하니 맛있었습니다.
식사후에 홈플러스가서 식재료 좀 사오고 (세계맥주 할인 판매 하더라구요. 무조건 5병에 만원..
산 미구엘과 크롬바커 등등 챙겨옮)
잠깐 TV보는 사이에 부인님은 잠이 드셨고.. 저도 이제 그만 자야겠군요.
이번주는 조금 바쁘게 보내볼 생각입니다.
일이 밀리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옛날같으면 우습게 다녀왔을 거리인데.. 새삼스럽게 힘들더라구요 - _-;;;
여하튼, 후닥 다녀온 다음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로 합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부인이 볶음밥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급 준비!!!
대충 냉장고에 있는 각종 채소와 식재료를 활용한 볶음밥 입니다.
굴소스를 사용했는데, 뭘 넣어도 맛을 평정해버리는..그 파워풀한 맛에 다시 한 번 놀랄뿐입니다..
(굴소스가 들어간 볶음 요리는..뭘 넣어도 비슷하다!!)

재료는 두어장 남은 베이컨, 훈제 소세지 1개, 2주 전쯤에 즉석 떡볶이 만들어 먹다 남은 양배추, 그리고 역시 그때 먹다 남은
어묵 2장, 당근 반개, 감자 반개, 청량고추 2개, 한 2달쯤 된 칵테일 새우, 파프리카 1개, (양파는 없어서 제외), 굴소스 조금,
그리고 브로콜리 조금, 오이 약간, 계란 후라이 2개(인당 1개)가 들어갔네요..아!! 그리고 밥 조금 (1공기 정도)
야채가 많아서 사실 밥은 안 들어가도 충분한 분량이었어요 ㅎㅎ
올리브 오일에다가 베이컨, 마늘, 소세지, 어묵을 먼저 놓고 볶다가 나머지 야채를 넣고 푹 익혀줬습니다.

여하튼, 식사 준비 완료..
부인은 덜익은 계란을 싫어해서 완숙했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는 부인께서 후닥 제조.
소스는 뭘 썼는지 모르겠네요. 레몬을 넣어서 상큼하니 맛있었습니다.
식사후에 홈플러스가서 식재료 좀 사오고 (세계맥주 할인 판매 하더라구요. 무조건 5병에 만원..
산 미구엘과 크롬바커 등등 챙겨옮)
잠깐 TV보는 사이에 부인님은 잠이 드셨고.. 저도 이제 그만 자야겠군요.
이번주는 조금 바쁘게 보내볼 생각입니다.
일이 밀리기 시작했어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덧글
우콜칭구함졍 2010/06/15 16:32 # 삭제 답글
아예..레스토랑을 차릴 작정이심??올때마다 도는 이 군침 어찌할꼬..
gusilung 2010/06/15 20:28 #
완전 쉬워...기냥 나중에 결혼해서 사랑하는 남편 먹일 밥이다~~ 생각하고 만들면..됨..
- _-;; 상황에 따라서 못 먹을 음식이 나올 수도 있겠군..
효진 2010/06/17 14:07 # 삭제 답글
책임님 ㅋㅋㅋ이런데서 책임님이라고 하니 뭔가.......이상해요 ㅋㅋㅋㅋ일하다 생각나서 들렸어요.
진짜 일등 신랑님이시네요. wow wow 볶음밥 완전 환상적인 비쥬얼을 보아하니 맛두 있을것 같고
(노른자와 흰자의 비율이 예술이네요 ㅋㅋㅋ)
담엔 저희두 불러주세요 ㅋㅋㅋㅋ~~*^^*
gusilung 2010/06/17 19:24 #
부인님에게 품의 상신해보고 알려드리리다. ㅎㅎ*부인도 나를 일등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난 그렇게 착각하고 살고있지. :)
레몬 2010/06/18 13:09 # 삭제 답글
6월14일에 'gusilung 구시렁'으로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온 사람은.. 너야--?
gusilung 2010/06/18 14:46 #
내 아이디로 가끔 검색을 하긴 하지만...대단히 놀랍게도, 니 홈페이지가 검색에 걸려서 나온다는건 니가 방금 단 리플보고 알았다..
(그리고, 방금 검색해서 들어가 봤다!! )
*그리고, 더욱 놀라운건 검색해서 자네 홈페이지로 간 적이 없다는 거지..
**그렇다면... 도대체 뭐냐 - _-;;
gusilung 2010/06/18 14:51 #
음..게다가 검색 키워드가 "gusilung 구시렁" 이란 말야?- _-;; 노골적으로 내 뒷조사를 하고 다니는 건가!!!
gusilung 2010/06/18 14:59 #
덕분에 검색해서 옛날 글들 쭈욱 읽어봤다..아..참 낯부끄럽다..
옛날에는 제법 귀여웠던것 같아 ~ 꺄아~~
레몬 2010/06/18 15:49 # 삭제
검색해서 내 홈페이지도 올 수 있지만.. (아무리 빼달라고 해도.. 결국 다시 살아나길래 포기-0-)그 검색어로 네이버 블로그에 찾아왔더라고. 난 홈페이지에 통계 같은거 안달아놨어.. 네이버니까 본거지.. ㅎㅎ
아. 근데 너 아니면 누구야? ㅎㅎ
gusilung 2010/06/19 13:11 #
그러게 누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