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2 오늘의 브랜치(카레라이스) + 초코 머핀 matrimony


어제 밤부터 계속 비가 내립니다.
부인님이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데다가 어제 제가 신경을 건드린 전과도 있고 해서..
오늘 아점은 제가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부인님의 리퀘스트에 따라..카레라이스..

자 나갑니다.

아침 시장에 가서 홍두깨살, 브로컬리를 사다가 큼직하게 썰어넣어서 만들었슴다.

뭐 늘 그렇듯이..대박!!

디저트로는 수박과 참외(도 큼직 큼직하게 커팅)

벌써 1시가 넘었네요.

만들어둔 카레는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이면 최고의 맛을 뿜어내게 될껍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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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우콜의 초코 머핀 입니다.

잠깐 낮잠을 즐기고 있는 사이에 우콜님이 만들어 낸 "2010 월드컵 승리 기원 초코 머핀(한정판)" 입니다. ㅋ
(너무 말을 막 갖다 붙이고 있는..)


총 11개의 초코 머핀입니다.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저녁이 되서 그리스전이 시작되면, 머핀마다 이름을 붙여줄겁니다..
그리고, 하나씩 먹어줄 예정..

즐거운 축구 경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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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reamx 2010/06/12 18:52 # 삭제 답글

    오우...세상에....
    다여트에 집중하고 있는 요즘...상상도 못할 일이라는...ㅋㅋㅋ
    (아참....아침, 점심은 그냥 먹는데..ㅋㅋ)
  • gusilung 2010/06/13 10:49 #

    ^^ 어제 축구경기는 잘 보셨나요?

    전반전 시작하고 나서 맥주에 치킨을 장만하려고 뛰어다녔더랬어요 ㅎㅎ
    (원래는 머핀으로 끝이었는데..ㅋ)

    동네 족발집은 남은게 없다고 하고, 치킨집은 전화불통이고..결국은 뛰쳐나가서 줄서서(배달 안하는 치킨집가서)
    겨우 갖고 집에 왔더니 전반전이 끝났더라구요..ㅎㅎ

    여하튼.. 대단한 밤이었어요 :)
  • dreamx 2010/06/14 08:54 # 삭제

    선배형은 전화로 경기시작 한참 전에 주문했는데..
    '조금 걸릴 거예요'이러길래..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경기 끝나고 치킨이 도착했다는...ㅋㅋㅋ
  • gusilung 2010/06/14 10:07 #

    역시... 직접 나가서 공수해오길 잘했던 거군요!!

    다음 경기에는 미래 재여놨다가 직접 굽기라도 해야겠어요..ㅎㅎ
  • dreamx 2010/06/14 14:11 # 삭제

    지금 유통업체들 맥주와 치킨 구하기 전쟁중이랍니다..ㅋㅋㅋ
    이럴 때 일수록 더 굳건히 가열찬 다여트를....
    상대적으로 훨씬 날씬해져가지 않을까......움화화
  • gusilung 2010/06/14 18:13 #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치킨은 나누면 반이 되지요..

    ㅎㅎㅎㅎ

    *치킨에 맥주..꼭 드시기 바랍니다. -_-+ (제가 불리해져요) ㅋㅋ
  • 우콜 2010/06/14 17:45 # 삭제 답글

    우리집에도 가열찬 다여트 파도가 넘어오면 좋겠네요..
  • gusilung 2010/06/14 18:14 #

    이번주는 회사에서 먹고 갈께요 - _-;;;
    (칼로리 관리 들어가는 식단..)


  • 우콜칭구함졍 2010/06/15 16:30 # 삭제 답글

    아..작년 오토캠핑때 먹어본 효 오빠의 카레라이스.
    환상의 그맛을..원하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우콜 부럽~
  • gusilung 2010/06/15 20:30 #

    우콜도 항상 먹을 수 있는게 아니야..

    쇠고기가 비싸서.. 크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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