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아직 신혼부부인건 아실테고..
이제 겨우 한 달된거 대단하게 기념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는거 이해해주실 꺼라 믿고..ㅎㅎ
포스팅..해보아요..

아니면 말고.. ㅋ

퇴근해서 홍대앞에서 만났습니다. 첫 데이트를 했던 이탈리안 식당에서 저녁을 먹을려고 했는데..
들어가보니 대충 한 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되겠더군요.. -_-;;;
그래서 홍대 정문 앞에 소노(sogno)로 갔슴다..

미트소스 스파게티와

제가 좋아하는 (병적으로 집착하는?..여하튼..이것밖에 안먹으니까..- _-;; )
알프레도 .. & 하우스 샐러드로 배를 채우고..
달큰 달큰한 사랑의 대화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라서.. 장소를 옮기기로 했슴다..
소노를 나와서 이동한 곳은..
부인님이 결혼전에 이 카페의 파티쉐이며, 빵빵빵 파리의 작가인 양진숙 쉐프와 이벤트로
작가와의 단독 데이트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두말할것도 없이..여기 완전 좋아합니다.)

이 카페 이름이 빵빵빵 파리 이기도 하고요. (Pain pain pain paris)
(아래 지도에서 카바카바 옆에 캐슬 프라하가 있고, 그 옆에 나물먹는 곰이라는 가게를 끼고
골목안으로 쭉 들어가면 됩니다.)
빵빵빵 파리(베이커리카페)
02-3141-9664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113
우리는 쇼콜라 쇼드(핫초콜렛)과 시나몬롤을 주문했습니다.


까모메 식당을 보고 나서 부터 시나몬이 들어간 빵이라면 웬지 다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괜찮았어요. (뭔들 맛 없겠습니까만..ㅋㅋ)

핫 초콜렛은 근래 먹었던 것들 중에 최상이었습니다.

속이 든든해지는 따뜻함과 저릿한 달콤함..
가게에서 양진숙 쉐프님과 만났는데, 부인님이 인사하니 기억하시더군요..

그리고, 나갈때는 선물로 쿠키도 챙겨주셨구요. (감사 ^^)
부인께서는 매달 챙겨줄꺼냐고 하시지만.. 아무래도 매달은 힘들것 같구요..
1달, 1년, 10년..단위로 가자고 해봤습니다만.. 씨알도 안 먹힐것 같기는 합니다..
여하튼, 오랜만에 집밖에서 이렇게 데이트 하는것도 좋네요. ^^;;
9시쯤 집에 들어와서 냉큼 챙겨서 헬스클럽에 가서 11시 반까지 신나게 운동하다가
돌아왔습니다. 부인은 TV를 보다가 거실에서 또 쓰러져 자네요..
저도 이제 정리하고 자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잠시 아이폰이 벽돌 상태가 됬었는데.. 만지작 거리다 보니 살아났네요..
은근..무서운데요..이거.. - _-;;
** 제 아이폰이 벽돌상태라서 부인님 아이폰으로 사진찍었는데, 뭔가.. 다른데요..
내 아이폰이 최고임..- _-;; ㅋㅋ
*** 12.29 13:00 부활한 나의 아이폰에서 사진 수정..ㅋ
아직 신혼부부인건 아실테고..
이제 겨우 한 달된거 대단하게 기념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는거 이해해주실 꺼라 믿고..ㅎㅎ
포스팅..해보아요..

아니면 말고.. ㅋ

퇴근해서 홍대앞에서 만났습니다. 첫 데이트를 했던 이탈리안 식당에서 저녁을 먹을려고 했는데..
들어가보니 대충 한 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되겠더군요.. -_-;;;
그래서 홍대 정문 앞에 소노(sogno)로 갔슴다..

미트소스 스파게티와

제가 좋아하는 (병적으로 집착하는?..여하튼..이것밖에 안먹으니까..- _-;; )
알프레도 .. & 하우스 샐러드로 배를 채우고..
달큰 달큰한 사랑의 대화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라서.. 장소를 옮기기로 했슴다..
소노를 나와서 이동한 곳은..
부인님이 결혼전에 이 카페의 파티쉐이며, 빵빵빵 파리의 작가인 양진숙 쉐프와 이벤트로
작가와의 단독 데이트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두말할것도 없이..여기 완전 좋아합니다.)

이 카페 이름이 빵빵빵 파리 이기도 하고요. (Pain pain pain paris)
(아래 지도에서 카바카바 옆에 캐슬 프라하가 있고, 그 옆에 나물먹는 곰이라는 가게를 끼고
골목안으로 쭉 들어가면 됩니다.)
02-3141-9664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113
우리는 쇼콜라 쇼드(핫초콜렛)과 시나몬롤을 주문했습니다.


까모메 식당을 보고 나서 부터 시나몬이 들어간 빵이라면 웬지 다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괜찮았어요. (뭔들 맛 없겠습니까만..ㅋㅋ)

핫 초콜렛은 근래 먹었던 것들 중에 최상이었습니다.

속이 든든해지는 따뜻함과 저릿한 달콤함..
가게에서 양진숙 쉐프님과 만났는데, 부인님이 인사하니 기억하시더군요..

그리고, 나갈때는 선물로 쿠키도 챙겨주셨구요. (감사 ^^)
부인께서는 매달 챙겨줄꺼냐고 하시지만.. 아무래도 매달은 힘들것 같구요..
1달, 1년, 10년..단위로 가자고 해봤습니다만.. 씨알도 안 먹힐것 같기는 합니다..
여하튼, 오랜만에 집밖에서 이렇게 데이트 하는것도 좋네요. ^^;;
9시쯤 집에 들어와서 냉큼 챙겨서 헬스클럽에 가서 11시 반까지 신나게 운동하다가
돌아왔습니다. 부인은 TV를 보다가 거실에서 또 쓰러져 자네요..
저도 이제 정리하고 자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잠시 아이폰이 벽돌 상태가 됬었는데.. 만지작 거리다 보니 살아났네요..
은근..무서운데요..이거.. - _-;;
** 제 아이폰이 벽돌상태라서 부인님 아이폰으로 사진찍었는데, 뭔가.. 다른데요..
내 아이폰이 최고임..- _-;; ㅋㅋ
*** 12.29 13:00 부활한 나의 아이폰에서 사진 수정..ㅋ

덧글
퓨리얼 2009/12/29 23:34 # 삭제 답글
벌써 한달이나 됐다고? (-_-);;;;
gusilung 2009/12/30 01:02 #
벌써 한 달 정도가 아니에요..다음주면 결혼 2년차가 된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