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3일간의 꿈결같은 휴가를 끝내고...

엄마손 잡고 학교로 가는 아이들 마냥...
부인님의 손을 꼭잡고 출근하던 길...

회사앞 조그만 골목길에는 아직 누구의 손도 닿지 않았을 전인미답의 가로수도
출근길을 더욱 우울하게 만들고..(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회사 건물...
이런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월급을 제공해 주심에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스려 본다. (사실 딱히 다른거 하고 싶은게 있는것도 아니니까..)
그래도..언젠가는.... ^^;;
뭐..여하튼..

오늘도 챙겨먹어야 할 점심 도시락이 있으니 (반찬통에서 국물이 좀 샜지만!!!)
즐겁게 올해를 마무리 해주리라 맘먹는 중..
올해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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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추가 포스트

오늘 싸온 도시락 맛있게 먹고..
창문 밖 풍경도 잠깐 보고..

풍경에 tilt & shift 어플 쓰니 미니어처 처럼 보여서 귀엽다..ㅋㅋ
그래도 집에 가고 싶은건..마찬가지..- _-;;

덧글
퓨리얼 2009/12/28 11:52 # 삭제 답글
아이폰의 위력인가. 포스팅이 시도때도없구먼. 흠...
gusilung 2009/12/28 11:54 #
아이폰 + 오랜만의 출근 + 귀소본능 + 귀차니즘의 시너지 효과라고나 할까요..ㅋㅋ
지지파파 2009/12/28 14:34 # 답글
와인 받으러 가야 하는데..
gusilung 2009/12/28 14:55 #
언제 서울에 오시면 연락주세요.보관기한은 봄이 오기 전까지~ :)
퓨리얼 2009/12/28 17:12 # 삭제 답글
아아아아.. 계란말이.. (털썩)폴라로이드 어플의 'G'자 폰트가 영 맘에 안든다는. -_-
gusilung 2009/12/28 17:21 #
계란말이는 제가 말은거예요..- _-;;;(이것도 자주하면 실력이 늘더라구요..ㅋㅋ)
&.. 그 어플에 폰트가 고놈 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딱히 맘에 들지 않지만.. ㅎㅎ
공짜니까.. "감사합니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