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장만하고 나서, 그 어느때보다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
스펙상으로는 웬만한 국산 폰카보다 허접하지만..
오래된 카메라에서 느끼는 감성적인 만족감이 첨단 디지탈 장비에서 뿜어져 나올지는
예상하기 어려운 일이였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집 부엌..
부인님은 아마도..가또 쇼콜라를 만들고 계셨던가..

어제 퇴근 길..
요즘 사진 촬영하면서 많이 쓰는 어플은, 기본 카메라 어플외에 toy camera 라는 어플로 촬영하고,
후 작업은 Tilt & shift camera 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에 폴라로이드 처럼 만들어 주는
polarize로 정리.. (공짜 어플인데, 아쉽게도 2바이트 문자는 지원하지 않는 듯..)

보통 퇴근시간을 맞춰서 가급적이면.. 합정역에서 만나서 같이 집으로 들어가는 편이다.
연말이고, 신혼이라서 주위에서 퇴근에 대해서 눈치를 안주고 있거나..내가 못 느낄만큼
뻔뻔해졌거나 겠지만...ㅋㅋ

어제 저녁으로는 일요일날 만들어둔 애플 카레를 먹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요리중에 몇 개 안되는 아이템인데, 큼직 큼직한 덩어리와
좋은 고기를 쓰고 푹 익히는 정도의 기술만 있으면 충분..
카레는 신혼여행 때, 삿포로 맥주 박물관 근처의 100엔샵에서 구입한 녀석 사용... ㅋ

오늘 아침 출근. 합정역까지 같이 이동하고, 그녀는 영등포로, 나는 서대문으로..

오늘은 회사에서 같이 도시락 먹는 친구랑 먹으라고 가또 쇼콜라를 싸주셨다.
(아쉽게도.. 그녀석은 오전에 반차이거나.. 외부회의중이거나..휴가이거나..
먹을복이 없는 게지....아..나 오늘 점심 혼자 먹겠네..- _-;; )
장모님이 갖다 주신 홍삼 액기스도 아침마다 챙겨 먹고 있음..
아래는 아이폰용 파노라마 촬영 어플인데..보통 많이들 쓰는 video panorama 가 아닌 auto stitch 라는 어플..
비디오 파노라마를 많이들 쓰는것 같아서..본인은 다른 녀석으로 선택해 봤음..

회사에서 내려다본 서대문역 (촬영후, auto stitch로 파노라마 만들고, tilt shift camera로 약간의 정리..

어제 집에 들어와서 부인님에게 auto stitch 어플 자랑(부인님도 아이폰 유저)하면서 거실 테스트 샷..
뭔가 정리가 안되어 보이지만..조명은 조립중이고(사진에 왼쪽..) 프로젝터 쓰면서 레이아웃이 결정이
안된 탓도 크다.. (아..커텐도..갈아야 되고..- _-)
*소파 대신 이불을 깔아두고 있는데, 나름 괜찮다. 침실이냐는 오해를 받을 듯 하지만..
(부인님은 종종 TV를 보다가 잠을 자버리곤 해서 나랑 신경전..)
그래도 우리집이 최고로 좋아..냐하하하..
<12.23일 현재: 클릭하면 자세히..풉>

어제 새벽에 대충 AV들을 정리했다.
프로젝터는 카메라 삼각대에 달아놓고 옆으로 치웠고, 분배기는 IPTV 셋탑을 메인 input device로 설정..
인풋 채널이 여러개인 분배기를 살껄..그랬나..- _-;;
아이폰에서 아웃풋해서 분배기에 연결해서 테스트도 해봤는데, 잘된다..
wii는 오늘 저녁에 부인 몰래 테스트 해봐야겠다.
*사진에 분홍색 이불옆에 쓰러져 있는건.. 나의 부인되시겠다..
안방에서 곤히 주무시다가..신랑이 거실에서 뚝딱 거리고 있으니, 감시하러 나오셨다가..
곧바로 쓰러져 시체처럼 주무시더라.. ㅎㅎ
스펙상으로는 웬만한 국산 폰카보다 허접하지만..
오래된 카메라에서 느끼는 감성적인 만족감이 첨단 디지탈 장비에서 뿜어져 나올지는
예상하기 어려운 일이였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집 부엌..
부인님은 아마도..가또 쇼콜라를 만들고 계셨던가..

어제 퇴근 길..
요즘 사진 촬영하면서 많이 쓰는 어플은, 기본 카메라 어플외에 toy camera 라는 어플로 촬영하고,
후 작업은 Tilt & shift camera 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에 폴라로이드 처럼 만들어 주는
polarize로 정리.. (공짜 어플인데, 아쉽게도 2바이트 문자는 지원하지 않는 듯..)

보통 퇴근시간을 맞춰서 가급적이면.. 합정역에서 만나서 같이 집으로 들어가는 편이다.
연말이고, 신혼이라서 주위에서 퇴근에 대해서 눈치를 안주고 있거나..내가 못 느낄만큼
뻔뻔해졌거나 겠지만...ㅋㅋ

어제 저녁으로는 일요일날 만들어둔 애플 카레를 먹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요리중에 몇 개 안되는 아이템인데, 큼직 큼직한 덩어리와
좋은 고기를 쓰고 푹 익히는 정도의 기술만 있으면 충분..
카레는 신혼여행 때, 삿포로 맥주 박물관 근처의 100엔샵에서 구입한 녀석 사용... ㅋ

오늘 아침 출근. 합정역까지 같이 이동하고, 그녀는 영등포로, 나는 서대문으로..

오늘은 회사에서 같이 도시락 먹는 친구랑 먹으라고 가또 쇼콜라를 싸주셨다.
(아쉽게도.. 그녀석은 오전에 반차이거나.. 외부회의중이거나..휴가이거나..
먹을복이 없는 게지....아..나 오늘 점심 혼자 먹겠네..- _-;; )
장모님이 갖다 주신 홍삼 액기스도 아침마다 챙겨 먹고 있음..
아래는 아이폰용 파노라마 촬영 어플인데..보통 많이들 쓰는 video panorama 가 아닌 auto stitch 라는 어플..
비디오 파노라마를 많이들 쓰는것 같아서..본인은 다른 녀석으로 선택해 봤음..

회사에서 내려다본 서대문역 (촬영후, auto stitch로 파노라마 만들고, tilt shift camera로 약간의 정리..

어제 집에 들어와서 부인님에게 auto stitch 어플 자랑(부인님도 아이폰 유저)하면서 거실 테스트 샷..
뭔가 정리가 안되어 보이지만..조명은 조립중이고(사진에 왼쪽..) 프로젝터 쓰면서 레이아웃이 결정이
안된 탓도 크다.. (아..커텐도..갈아야 되고..- _-)
*소파 대신 이불을 깔아두고 있는데, 나름 괜찮다. 침실이냐는 오해를 받을 듯 하지만..
(부인님은 종종 TV를 보다가 잠을 자버리곤 해서 나랑 신경전..)
그래도 우리집이 최고로 좋아..냐하하하..
<12.23일 현재: 클릭하면 자세히..풉>

어제 새벽에 대충 AV들을 정리했다.
프로젝터는 카메라 삼각대에 달아놓고 옆으로 치웠고, 분배기는 IPTV 셋탑을 메인 input device로 설정..
인풋 채널이 여러개인 분배기를 살껄..그랬나..- _-;;
아이폰에서 아웃풋해서 분배기에 연결해서 테스트도 해봤는데, 잘된다..
wii는 오늘 저녁에 부인 몰래 테스트 해봐야겠다.
*사진에 분홍색 이불옆에 쓰러져 있는건.. 나의 부인되시겠다..
안방에서 곤히 주무시다가..신랑이 거실에서 뚝딱 거리고 있으니, 감시하러 나오셨다가..
곧바로 쓰러져 시체처럼 주무시더라.. ㅎㅎ

덧글
퓨리얼 2009/12/22 11:48 # 삭제 답글
뭔가 간질간질해질라구 하는군하. (-_-)
gusilung 2009/12/22 13:37 #
겨울철에 피부건조증이 걸리실 수 있데요..전 피부과 다니는 중..- _-;;
푸흡..
우콜칭구함졍 2009/12/22 13:30 # 삭제 답글
오 ㅏ ~~ 우콜저택이다~~~ 저 아직 1일 자유입장권 유효한가효???
gusilung 2009/12/22 13:37 #
이번 달 내로 곧 사용하시게 될껍니다. ㅋㅋ
지지파파 2009/12/22 13:36 # 답글
내 카메라는 잘 있어? ^^
gusilung 2009/12/22 13:38 #
그런거 없는데용 ㅋㅋ와인은 잘 있지요. 조만간 컨택하시죠.
스톡이 얼마 남지 않았사와요.
퓨리얼 2009/12/22 16:09 # 삭제 답글
근데, 사진말인데.'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라는 단서는 좋지만, 어쩐지 로모에 대해 사람들이 갖던 감성과 비슷한 그 무엇인 것 같군.
그나저나, 어제 엠비씨 뉴스에서는 대놓고 아이폰을 까재끼던데. ㅎ
뭔가 내가 알고있던 사실을 살짝 다르게 해석하고 있어서 흥미롭게 지켜봤다는.
gusilung 2009/12/22 17:55 #
네. 사용한 어플중에 retro camera 라거나 toy camera 라는 어플은 대놓고 로모스러움을 주창하는 어플입니다.기본적으로 비네팅 들어가고, 의도적인 노출부족 상태를 만들어 주거나 광량이 풍부할때는 색상을 과도하게 비비드 하게 올려주거나 하는
셋팅을 사용해요. 사실 아이폰에 대해서 감성적인 측면에 대해서 얘기한건 이런 어플을 통해서 포스팅한 이미지의 만족스러움 보다는,
기계의 스펙을 상회하는 개인적인 기록에 대한 접근방법(소위 말하는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것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존에 해보지 못한 경험들이 익숙하지 못함으로 인한 불편함 보다는 "이게 더 편한데?" 라고 다가올 때 느끼는 강점 같은것도 있구요.
+ 어떤 제품이든 장단점이 있으니, 원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훌륭하게 혹은 나쁘게 포장이 가능한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100%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건 생존에 필요한 몇가지 요소에 대해서 양질의 공급이외에는 호불호가 나뉠것 같구요.
지적하는 단점들은 주로,
1. 국내 단말기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어플들을 유상으로 구매해야 해서 돈먹는 하마다.
<반론: 무료 어플로 충분히 커버 가능 함. 필요없는 기능까지 돈내고 살 바보는 없음>
2. 배터리가 교환되지 않는다. AS 정책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반론: 워런트 기간내 무상 리퍼는 생각보다 편함. 기존 단말기 처럼 시계로만 사용한다면 배터리 용량 부족하거나, 충전의 필요성 못 느낌>
3. DMB 안되고, 화상통화도 안된다.
<반론: 그딴거 원래 안 씀. 필요하면 스트리밍 어플 설치해서 보면 됨. 안쓰는거 때문에 핸드폰 구입시에 돈낸게 더 억울함>
4. 단말기 가격이 비싸다.
<반론: 옴니아나 햅틱이나 최근 단말기 정가를 확인해보면 그놈이 그놈임. 원래 냉장고 가격보다 비쌌음.>
5. 애플은 자기만의 에코시스템을 위해서 폐쇄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다..
<반론: 자신들의 이익위해서 내수 시장에서 스펙다운하고 비싸게 팔아먹은건 기사로 안내놓는건가? 사업적으로 walled garden 을 만든건
아마 국내 기업이 더하면 더했지..>
등등인데.. 일견 어떤 뷰에서는 지극히 맞는 소위 fact 이지만, 그보다 장점도 많고 이미 기존 폰에서도 동일한 문제들이 없지 않거나,
그들의 정책과 다름을 "틀렸다" 라고 오도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도 있거든요..
어차피, 필요한 사람이 갖는거고요. 누군가가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것 때문에 자신의 선택이 좋거나 나쁜게 되야할 정도로
비참한 인생을 살 사람에게는 그 어떤것도 불필요한 거겠죠? ^^
아마도, 완벽한 폐쇄적인 환경이 갖는 완벽한 환경은 과거의 애플 PC 처럼, 불안정한 오픈 환경을 감당해내지는 못할꺼라고 생각해요.
결국은 시장이 말해주겠죠. 어쨌거나 현재의 위너는 애플인것 같고요.
퓨리얼 2009/12/22 20:48 # 삭제
음.. 바로 그것들이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이라는거지.엠비씨도 그걸 모를리 없을텐데, 좀 과장되게 '나쁘다' 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단 말인거지. ㅎㅎ
뭔가 내가 흥분시킨건가? 나도 아이폰에 침 쥴쥴 흘리고 있다니깐. ㅋ
gusilung 2009/12/23 00:27 #
ㅎㅎ 내년 초에 안드로이드 폰 나온데요. 초기 모델은 좀 해외 모델보다 이통사 입맛에 맞게 들어올 것 같다는 평인데..어쨌거나.. MAC과 IBM으로 비교되던 통제와 난잡한 이종 교배를 통한 진화가 다시 한 번 모바일에서 경쟁을
하게 될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네요..
뭐..어쨌거나 지금은 아이폰을 세컨드 폰으로 사용중인데(그래도 메인 폰은.. 이통사를 떠날 수 없어서.. 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예요. 전화기로는 거의 안써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퓨리얼 2009/12/23 09:38 # 삭제
그러면 아이팟터치를 사면 되는거 아니었음? 뭔가 다른가?
gusilung 2009/12/23 11:13 #
아이팟 터치를 갖고 있다가, 아이폰으로 바꾼 이유는 대략 두 서너 가지인데요.1. 아이팟과 전화기 두 대 갖고 다닐 이유 없다 도 이유중에 하나가 될테구요.(부인님은 요것도 추가-저는 열외..)
2. WiFi 이외에 이통사망을 이용할 수 있다(터치는 WiFi 존 밖에서는 인터넷 안되니까요)
3. 카메라 달려있다.
4. GPS 달려있다.(터치에는 WPS만 사용가능 합니다.) - 네비게이션, 속도계, 이동 루트, 길찾기, 등등 가능
5. 터치보다 스펙이 좋다.(게다가 터치는 중고가로 바로 처분했음 2세대 8GB짜리.)
6. 전화도 된다. (WiFi zone 에서는 어플로 공짜 통화도 가능.skype 따위.. 무료 SMS 어플도 사용가능. 무료 GPS위치 추적가능..등등)
정도.. 생각나네요. ㅎ
신혼은 아름답군요!
gusilung 2009/12/22 18:19 #
신혼이 아니어도 아름다울꺼예요. :)
happysad 2009/12/23 08:36 # 삭제 답글
거실에 고다츠 하나 갖다 놓으면 딱, 일 것 같은 풍경인데요 :)
gusilung 2009/12/23 11:15 #
조금 거실이 넓어서요 ^^;;;고다츠로는 커버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겨울에는 안방에서만 살아야 할 듯요..ㅎㅎ
*그보다!!! 잘 지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