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30 깨찰빵을 만들었다 Boulangerie


레시피를 구했다거나 .. 뭐 그런건 아니고..
아주 오랜만에 상암동 홈플러스에 들렀다가, 베이킹 코너에서 깨찰빵믹스 라고 있길래 한 봉지 사왔다.
물과 달걀만 넣고 반죽하면 되는 손쉬운 녀석..

무엇보다도.. 반죽기를 써보고 싶어서..으흐흣
물 조금과 계란 한 개를 넣고.. 반죽기를 돌려주면..

순식간에 반죽 완성!!!! (내가 다 놀랐다..뭐 이리 쉬워)

반죽을 조금씩 나눠서 팬닝했슴돠..(대충 대충 나눠서..)
오븐은 180도로 예열해놓고.. 반죽을 투입!!

35분간의 변화.. 으흐흐흐..

이게 될까..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풀어 오르면서 베이커리에서 흔히 보던
바로 그 "공룡알"로 변신!!!

엄청 신기했슴돠..

완성!!

생각보다 맛있슴다..

다만 밤이 늦었다는것 빼고는..ㅎㅎ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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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울랄라뿡 2009/10/09 17:20 # 답글

    동글한 깨찰빵이 이쁘네요
  • gusilung 2009/10/09 17:46 #

    믹스로 만드는건 제빵이라고 부르지 말라던데..여하튼..
    되게 쉬워..그냥 라면끓이는 정도?

    빵만들면서 느끼는 건..


    "사먹는게 싸다" 라는 것..
  • 여왕차 2009/10/13 11:26 # 삭제 답글

    시판되는 믹스중에 제일 맘에 드는 녀석...
    꽤 맛이 괜찮죠잉?ㅋㅋ
  • gusilung 2009/10/13 12:38 #

    네 정말 손쉽게 뚝딱 만들 수 있는 괜찮은 녀석인거 같아요.
    직접 만들었다는 느낌이 별로 없는게 흠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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