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28 샌드위치 개시 blah blah


할일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사실 이번 주는 회사에서 무한 야근의 나날을 보낼 계획이었으나..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더랬습니다.

직작인의 최대 착각중에 하나인..

"집에가서 하자" 라는 생각을 거침없이.. 풋

여하튼..그리하여 퇴근.. 합정역에서 여친님을 만나서 집으로 왔슴다.

저녁달라고 찡찡 거렸더니, 만들어준 샌드위치 되겠슴다..
두부와 야채, 그리고 집앞에 팔던 떡갈비를 이용해서 완성...

기름없이 살짝 구워준 두부와 깻잎, 양상추, 대추, 매실장아찌 등으로 한 끼 식사 완성.

요즘 치아바타 레시피를 보고 있는데, 다음번에는 직접 빵을 구워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리라
맘먹습니다.

아무래도 제 경우에는 맛있는거 먹으려고 결혼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결혼은 60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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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퓨리얼 2009/09/29 01:21 # 삭제 답글

    아아.. 잘 못 들어왔다. 이시간에;;
  • gusilung 2009/09/29 07:26 #

    메뉴를 떠나서 그 시간에 먹을껄 보는것 자체가 고역이긴 하죠...- _-;;

    흰쌀밥에 막 구워낸 김 모락 모락 나는 스팸한 조각이 더 강렬했을꺼예요..
    맘만먹으면 해 먹을수 있다라는게..ㅋㅋ

    꿀꺽~
  • 퓨리얼 2009/09/29 10:55 # 삭제

    알면서 우리에게 왜 이러는거야!! ㅋㅋ
  • gusilung 2009/09/29 10:56 #

    위험 시간에 위험 지역을 방문했다는게 위험한 거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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