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일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사실 이번 주는 회사에서 무한 야근의 나날을 보낼 계획이었으나..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더랬습니다.
직작인의 최대 착각중에 하나인..
"집에가서 하자" 라는 생각을 거침없이.. 풋
여하튼..그리하여 퇴근.. 합정역에서 여친님을 만나서 집으로 왔슴다.
저녁달라고 찡찡 거렸더니, 만들어준 샌드위치 되겠슴다..
두부와 야채, 그리고 집앞에 팔던 떡갈비를 이용해서 완성...
기름없이 살짝 구워준 두부와 깻잎, 양상추, 대추, 매실장아찌 등으로 한 끼 식사 완성.
요즘 치아바타 레시피를 보고 있는데, 다음번에는 직접 빵을 구워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리라
맘먹습니다.
아무래도 제 경우에는 맛있는거 먹으려고 결혼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결혼은 60일 남았습니다.
태그 : 여친표샌드위치

덧글
퓨리얼 2009/09/29 01:21 # 삭제 답글
아아.. 잘 못 들어왔다. 이시간에;;
gusilung 2009/09/29 07:26 #
메뉴를 떠나서 그 시간에 먹을껄 보는것 자체가 고역이긴 하죠...- _-;;흰쌀밥에 막 구워낸 김 모락 모락 나는 스팸한 조각이 더 강렬했을꺼예요..
맘만먹으면 해 먹을수 있다라는게..ㅋㅋ
꿀꺽~
퓨리얼 2009/09/29 10:55 # 삭제
알면서 우리에게 왜 이러는거야!! ㅋㅋ
gusilung 2009/09/29 10:56 #
위험 시간에 위험 지역을 방문했다는게 위험한 거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