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6_오래된사진들 PHOTO


새해 맞이 해서 차례다녀오고 나서 낮잠을 자고...빈둥 거리다가..
조카녀석들이 앨범을 꺼내서 보고 있길래.. 뒤져보면서.. 몇 장 뽑아서 업로드..ㅎㅎ

중문 해수욕장에서 대략.. 3~4살 때 쯤 인듯...

기억이 나지 않는 시츄에이션.. 다만 사진을 찍히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는것만 기억..나고..

아래 사진은 그 보다 조금 더 후에..대략 6살쯤?

엄마와 다른 아주머니랑 한라산 근처에 소풍(?-적어도 내 기억에는 놀러..)갔다가 둘이 찍은것..

비슷한 시기 혹은 조금 더 어렸을 때?..

또한 왜 찍혔는지 알 수 없는 사진 꼬마 왼쪽편은 부모님.. 오른쪽은 당시 고등학생이었을 누나..
뒤에는... 동네 누나들인가..?


엄마와 삼형제의 바닷가 물놀이.. 대략..30년 전이라는게..믿어지지 않는다는.. - _-;;


82년에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 둘째형이 내 머리위에 커다란 귤(종류인데..이름이..)을 올려놓고..
뭔가 설정샷인 듯...

그리고...

고3시절..미술학원에서.. 당시 멋지다고 생각했던 왕눈이 안경..(지금보니..크아아악~~)
이때도 뚱뚱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보니..제법 봐줄만 했다..- _-;;


이건..고2때 겨울인 듯... (혹은 고3. 학력고사 끝나고나서..) 친구들이랑 놀러간거..
이때는 웃을 때 눈도 웃는다..(지금은 눈은 안 웃는다던데..크흠..)

보너스... 부모님의 젊은 시절.. 그러니까..대략 35~40년전...



한라산 등산 중에..

10대 시절로 추정되는 엄마 사진...


내일쯤.. 사진 앨범을 새로 사다가 정리해야겠다라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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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tudygu 2009/01/28 13:21 # 삭제 답글

    왕눈이 안경 넘 웃겨~ ㅍㅎㅎㅎ
  • gusilung 2009/01/28 17:57 #

    그때는 멋져 보였어...- _-;; 라고 하면..너무 웃긴가..
  • omar 2009/01/28 14:04 # 삭제 답글

    ㅋㅋ..풋풋했구나야~
  • gusilung 2009/01/28 17:57 #

    당근...10대였으니까..
  • omar 2009/01/28 14:31 # 삭제 답글

    http://www.playingforchange.com/pop.html

    "stand by me"
  • gusilung 2009/01/28 17:57 #

    이거 봤음..뒷북
  • 2009/01/28 17:55 # 삭제 답글

    안경...
    누구나 인생에 한번은 그런 시기가 있죠...
  • gusilung 2009/01/28 17:59 #

    그러게 말이예요..

    지나고 나서 느끼는건.. 그냥 무난한 은색 안경태(사실은 은근 소화하기 어려운..- _-;;) 같은
    나름 클래식하다라고 할만한 것들이..늘 중간이상은 된다는거..

    ㅎㅎㅎ
  • momoyeye 2009/01/29 11:43 # 삭제 답글

    ㅋㅋㅋ 살빼라......
  • gusilung 2009/01/29 19:38 #

    그냥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면 날씬해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런 생각을 해서 잘 안 빠지는 듯..^^;;
  • 울랄라뿡 2009/02/02 20:24 # 답글

    우와~ 신기해요~
    특히 82년에 찍으신 사진 인상깊다는 ㅎㅎㅎㅎ
  • gusilung 2009/02/02 21:08 #

    나도 찾아보고 놀랐다는..- _-;;
  • 유나씨 2009/10/02 14:48 # 삭제 답글

    삼형제와 어머님 사진.
    완전 귀여운 막둥이 포스에요.
    그리고 엄마 닮으셨군요.
  • gusilung 2009/10/02 16:57 #

    하하하

    막둥이는 포스와 함께 신이 주신 막내"권" 이라는 특권을 갖고 태어난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확실히 그래요 ^^;;

    그래서 철도 늦게 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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