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5_눈쌓인 아침 blah blah


7시 35분 출발예정이었던 항공편은 폭설로 지연되어 40분 늦게 탑승을 시작했고..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나니 10시가 넘었더라..

폭설로 픽업하러 못 온다는 연락을 받았고... 공항버스를 타고 집으로 출발..

여하튼 무사히..귀향에 성공..


아침에 일어나 거실을 밖을 내다보니..

눈이 많이 오긴 했나 보다... (아빠 말씀으로는 몇 일전에 오늘보다 더 많이 왔었다고..)

조카녀석들 신났겠다.. 여기 저기 눈사람을 많이도 만들어 놨더라..ㅎ
그건 그렇고.. 완전 판단 착오..

두꺼운 쟈켓은 하나도 안 챙겨왔는데..(게다가 집에서 입을 옷은 반바지만 챙겨왔는데..아아~~)
어쩌나...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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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아빠와 함께 모슬포 부두에 다녀오다 (횟감 사러..)

아침에 내렸던 눈은 어느새 녹아버리고 없다..
현재 기온은 영상 5.9도..

반바지 갖고 오길 잘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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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azbot 2009/01/25 14:15 # 답글

    와........ 눈이 장난 아니네요;;;

    여기도 눈이 지금 개념없이 내리고 있는데 다행히 쌓이진 않네요 :P
  • gusilung 2009/01/25 21:14 #

    아마 내일은 개념상실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은 쌓일 듯..

    즐거운 새해 보내시게나 :)
  • omomo 2009/01/25 14:56 # 삭제 답글

    제주가 눈에 휩쌓이다니. 그래도 이 계절에 반바지가 뭐야.
    새해 복 많이 받아. 긴바지도 좀 받고.
  • gusilung 2009/01/25 21:15 #

    매번 이맘 때 집에 올때는 반바지를 챙겨오는 걸..
    (그래서 아빠는 '너 보고 있으면 더 춥다' 고 하시지만..ㅋ)

    여하튼, 정말 70년대 이후 이런 폭설은 처음 인듯..

    한라산은 얼마나 내렸을까...

    *새해 복 많이 받아. 조만간 보자. :)
  • 울랄라뿡 2009/02/02 20:27 # 답글

    역시 제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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