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6_집을떠나 집으로 오는 길 PHOTO


제주공항 15: 50 경..


이륙...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햇살과 좌측 엔진위로 반사된 구름들..


어느덧 남도..


어딘지는 몰라..


섬에 가보고 싶어졌다.












어딘가를 지나..


어딘가를 날아..


서울 하늘에 도착.. (사실은 훨씬 이전.. 10여분 전 부터 전자기기 꺼달라는 말에 착한 아이처럼 후닥 꺼주다..)

다시 일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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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usan 2008/09/17 10:45 # 삭제 답글

    돌아온걸 환영해~
    난 오늘 아침 탄천을 한시간 걷고 왔어.
    자전거 타는 많은 사람들 보며 구시렁 생각했지롱~
  • gusilung 2008/09/17 10:58 #

    :)

    종종 자신을 위한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시길 빌어요.
    건강해지시고~

    *자전거를 못 탄지 벌써 2주째예요.. 이번 주말은 꼭 나가야 되는데..결혼식에 가야되서..고민 중..- _-;;
  • 2008/09/17 18:09 # 삭제 답글

    추석 기간동안 하루 빼고 다탔는데... 조터군요.
    날도 조코.
    근데 트라우마라는게 참 무서워서 비교적 넓은 잠수교 횡단도 맞은 편에서 자전거 오니까 긴장하면서 핸들바가 미친듯이 흔들리더라구요.
    가뜩이나 좁은 다른 다리들은 섰다가 가던가 끌바를 하던가 해야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 gusilung 2008/09/17 18:39 #

    삽바에서 글 남기신거 봤어요 ㅎㅎ

    어쩌다 보니 자전거 안 탄지도 2주가 훌쩍 넘어버렸네요. 이번 주말에는 어떻게든 나가야 되는데..ㅎ

    *저도 잠수교에서 사고이후, 좁은 도로 달릴때는 비슷한 증세가 있어요. 요즘 서울시가 여기 저기 공사하던데..
    넓혀주기를 간절히 바래보죠..ㅎㅎ
  • Lemontime 2008/09/18 11:33 # 삭제 답글

    음. 이거였어.
    너 제주도 간 다음에 이런 사진이 안올라오니까 왠지 어색하더라.. ㅎㅎ
  • gusilung 2008/09/18 13:09 #

    푸하하핫

    이젠 실감좀 나냐?
  • siesta 2008/09/30 20:38 # 답글

    와~ 예뻐요...
    비행기 타도 한장정도 찍고 말았었는데, 이렇게 몇장씩 장소에 따라 찍어놓으니 사진 멋있어요~~ 흐흐
    저렇게 밑에까지 다보이는 공중장면(?)도 거의 처음 보는듯해요~ ㅋ
  • gusilung 2008/09/30 21:29 #

    사람들이 은근히 어디 다녀왔다고 하면, 항공사진을 기대하곤 해서..
    나도 모르게 쉬지도 못하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는.. ㅎㅎ

    여행가고 싶은 날씨네. 요즘..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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