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_CD 몇 장 mUsic


오늘 도착 한 CD 몇 장..

첫 번째는 요즘 MBC에서 하는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OST]

그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영기 PD와 송재정 작가 팀이라던가..
여하튼..그보다 더 중요한건..

이 앨범의 음악감독을 W가 맡았더라는 거.. 1곡(Mr.Herman by Peppertones) 를 제외하고는
W의 멤버들이 만든 곡들 (한남동 배사마 배영준씨와 한재원, 김상훈 트리오..)

거기다가!!! 무려.. 이승열님이 피처링으로 참여... (마이앤트메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Thomas Cook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

*주말에 TV에서 재방송 보다가 이승열님의 목소리가 시트콤 중간에 나오는게 아닌가..!!
그래서 샀다.. 후회는 엄따!!


좌에서 우 (김상훈, 배영준, 한재원,).. 30대가 사줘야 되는 음반.. - _-;;;






안 사줘도 할 수 없고..ㅎㅎ 플럭서스에서 드라마 OST앨범을 만드는데.. 괜찮은 멤버들...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면 OST말고는.. 놀 시장이 없는것인가..라는 아쉬움.. 후아~

다음 앨범은 한희정씨 첫 솔로 앨범 [너의 다큐멘트]

미안 아직 못 들어봤엄.. ㅎ




*아 참고로..4번째 곡 drama 의 피처링을 한 이언은.. 얼마전 요절한 모델출신 탤런트가 아니라는...
그룹 MOT의 리드보컬이라는...착각하기 없기..

그리고.. 세번째 앨범은 오랜만에 장만한 영화 OST .. 영화를 재밌게 봐서 기냥 주문했다..

한스 짐머와 제임스 뉴튼 하워드 제공..




나 이거 왜 샀니...- _-;; 긁적 긁적..


음..좀 더 들어보고..- _-;; 고민 좀 해보기로..

네번째 앨범은 Extreme 의 95년 앨범 Waiting for the punchline..

얼마전 십 여년 만에 새 앨범을 냈지만.. 여하튼, 익스트림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칭송받던 그 앨범..
누가 보내준 포스트 보다가(다크나이트 영화 감상평이었음..) 블로그에 BG로 깔린 곡에 삘받아서 주문..

Midnight Express 라는 6번째 트랙의 연주곡...


사실 이 어른들 별로 관심 없던 팀인데.. more than words 정도만 알고 지냈는데..






뭐 여하튼, 난 그 여섯번째 트랙때문에 구입했으니까.. 다른곡은 어째도 상관없다는..
(근데 예상외로 괜찮았음.. 편견때문에 관심밖으로 밀어냈던 그룹의 재 발견..)

다섯 번째 앨범은 Nossa Alma Canta 의 보사노바 앨범 I was made for Bossa

얼마이상 주문해야 무료 배송이라서.. 그냥 보다가..대충 주문한..앨범..
이탈리아 출신 그룹인듯...(그냥 무난한 보사노바..개인적으로는 좀 밋밋한 느낌..)




다 들어보면 또 생각이 바뀌겠죠? ^^;;

마지막 여섯 번째는 디즈니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월e OST..

크레딧 올라올때 흘러나오던 Down to earth 가 언젠가..어디선가 들었던 귀에 익은 곡이라서..
찾아보다가.. 그냥 주문..Peter Gabriel 의 노래..


영화 스토리 순서대로 OST가 흘러나오는데.. (아 원래 OST앨범 그렇게 만드나?)
여하튼 새록 새록 떠오르는 스크린..

왜 쇳덩어리들을 보면서 아련한 첫 사랑의 감정이 떠오르냔 말이다.. 젠장..




그건 그렇고..이것들은 언제 다 듣지..

지난 번에 온 CD도 다 못 들었는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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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azbot 2008/08/26 09:04 # 답글

    크크섬의 비밀 재밌어요 -,.=;;;
  • gusilung 2008/08/26 09:18 #

    잠깐 봤는데, 재밌을 듯.. 확실히 하이킥팀은 대인장애 같은 사회성에 결함이 있는 패거리인듯..ㅋㅋ
    소심함들이 모여서 얼마나 대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뭐 그런 느낌?

    OST필요하면..날려드리리다..
  • 2008/08/26 10:3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usilung 2008/08/26 13:24 #

    :) 주말에 뵈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릴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손꼽아 보고 화들짝 놀라게 된다는 ^^
  • 태엽이 2008/08/26 11:09 # 답글

    크크섬 재밌게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OST 시디 샀어요^^
  • gusilung 2008/08/26 13:23 #

    하이킥때는 본방 본다고 서둘러 퇴근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있는데, 영 자주 보기 쉽지 않네요.
    OST는 그럭 저럭 괜찮죠? ^^
  • 2008/08/26 14:11 # 삭제 답글

    들어보면 누노 베텐커트가 만만한 기타리스트가 아니더라구요.
  • gusilung 2008/08/26 14:17 #

    사실 익스트림에 대한 편견은 그들의 히트곡인 more than words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잘 만들어진 말랑 말랑한 발라드를 듣고, 그저 그냥 일본에서 잘 팔리는 락 밴드인가 보다..로 치부해버렸던 듯..
    (사실 어떤 의미에서 80~90년대 일본 메탈 시장은 행운 일지도..- 내한 공연 오는 밴드들 보면서 침을 흘리다가 맘 상해버린건가..)

    여하튼..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재발견입니다. ^^
  • 2008/08/26 14: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usilung 2008/08/26 14:19 #

    토요일은 약속이라 힘들것 같아요. 일요일에 시간되시면 라이딩이라도 한 번? ^^
  • 유나씨 2008/08/29 23:04 # 삭제 답글

    ㅋㅋ섬이 OST도 있군요. 구매목록에 추가. :)
  • gusilung 2008/08/30 03:45 #

    그냥 OST가 아니고.. 제법 쓸만한 OST라구요. ^^
    요즘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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