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살던 동네에 아저씨 혼자 하는 과일가게가 있는데, 나름 단골이었더랬다.
오늘 근처에 가게되서, 복숭아를 사오다.. (맛없으면 물러준다는 아저씨말만 믿고 덜컥 샀다)
여하튼, 제법 단단한 과일들 손쉽게 손질하는 방법..공개.. - _-;;
(주의 : 너무 무른 경우에는 더 지저분해 진다..)

과일을 십자로 사진처럼 칼집을 넣는다 (칼을 넣고 한 바퀴 돌려준다..)

그리고, 손으로 움켜쥐고 비툴어 준다.. 우두둑 분리되는..

같은 방법으로 씨와 분리해냄..
그리고..맛있게 먹는다.. 끝.

덧글
Lemontime 2008/08/18 02:02 # 삭제 답글
어머낫!하지만 난 훌훌 벗겨먹는 말랑한 복숭아가 좋아!
gusilung 2008/08/18 10:24 #
웅..난 싫어 - _-;;말랑 말랑 손에는 단물이 줄줄...
강남어린이 2008/08/18 03:01 # 삭제 답글
나는 공짜가 좋아!
gusilung 2008/08/18 10:24 #
머리 벗겨진다...친구야..
강남어린이 2008/08/20 03:16 # 삭제 답글
복숭아 내놔
gusilung 2008/08/20 11:47 #
냉장고에 아직 3개 남았다근처에 오면 연락해. 나눠줄께...(이런 농담은 벌써 몇 년째인가..)
울랄라뿡 2008/08/20 21:21 # 답글
와우! 복숭아 색깔 진짜 곱네요~
gusilung 2008/08/21 01:15 #
예전에 살던집 근처에 단골가게인데, 아저씨가 제법 괜찮은 물건을 챙겨주신다는... :)
susan 2008/08/22 16:05 # 삭제 답글
누나보다 낫다.나두 어제 복숭아 한박스 샀는데오늘은 함 시도해볼게~
넘 오랜만?ㅋㅋ
gusilung 2008/08/22 20:44 #
^^ 반가운걸요. 잘 지내시죠?비가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살살 가을느낌이네요.
*복숭아 너무 무른거면 하지 마셔요 ^^;; 오히려 처치 곤란이 될 수도..
veryStevie 2008/08/30 21:09 # 답글
마늘같이 갈라지네요! ㅎㅎㅎ 귀엽다는 ㅎㅎ
gusilung 2008/08/30 22:07 #
남들도 이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그건 그렇고 날씨가 가을인가 보네요.
lunarian 2008/09/04 15:09 # 답글
저렇게 먹는건 천도 복숭아가 제격이고...저런 복숭아는 역쉬 껍질 벗겨서 국물 질질 흘리며 후룩 후룩 먹어야 제맛!
gusilung 2008/09/04 15:12 #
물컹물컹한건 웬지 상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느낌때문에..머랄까~ 먹고나서 손 끈적거리는것도 싫고..
그래도 있으면 먹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