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것 같기도 하고..그냥 휩 지나가 버린것 같기도 한..(아무래도 후자쪽이겠지만..)
여름 휴가 끝..
아직 주말이 남아있긴 하지만.. 기분은 사뭇 다르니까..
어제 새벽에 한 바탕 쏟아진 비도 아침이 되니 왔었는지 확신할 수 없을 정도..
(물론 밤새 흠뻑 물기를 머금은 땅은, 풀들은 알겠지만..)
30분 후에 탑승시작예정이고..
적어도 2시간 후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서울 하늘아래 있게 되겠지?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은 분명해지는데,
어떻게 하면 그럴수 있을지는 계속 모르겠다 ㅎㅎ
일단은.. 나 먼저 행복해지고나서 생각해 볼까? ㅎ
태그 : 휴가끝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