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천을 따라서 가보기로 했다.
가다보면 의정부도 나오고.. 언젠가는 수목원도 가볼 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서..
슬금 슬금 다녀왔다.
Dist. : 76.67km
Time : 4h 10m 17s
Avg.Pace : 3:16
Avg.Speed : 18.4km/h
Calories : 3,228
A는 마포 우리집, B는 점심 먹은데..(삼양라면 먹었다..크흣), C는 가다가 돌아온 무슨 다리 있는데.. - _-;;
강을 따라서 양 옆으로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진행 방향에서 왼쪽길은 C에서 끝나고, 반대쪽으로 가면
더 길이 있는것 같았다.. 여하튼.. 오늘은 거기까지..

처음 중랑천 따라 갔을 때가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군자교까지 갔다가 돌아오면서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났다.. (고작 왕복 30km)..
지금 생각해 보면.. 건강이 좋아졌거나, 참을 성이 늘어났거나..- _-;;
여하튼, 이쪽 자전거 도로 아주 좋다..

돌아오는 길 건넜던 보행자용 다리위에서..

그리고 파노라마도 한 컷.. (누르면 커지는..)
돌아오는 길.. 서울 숲을 지날 때부터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
어쨌거나.. 가다보면 나오는게 목적지려니.. - _-;;

마포대교 부근에는 요즘 능소화가 한 창이다.



체력이 좀 떨어진거 같기도 하고..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 _-;;
잘 모르겠당..
여하튼 주말은 이렇게 간다..

덧글
shazbot 2008/07/06 21:54 # 답글
아 삼양라면 확실히 맛이 밍밍해서 주식(?)으론 못먹겠어요 -,.=;;체력은 확실히 작년보다 좋아지셨을꺼에요!
gusilung 2008/07/06 22:19 # 답글
라면은 거의 안 먹고 있으니까..가끔 먹게 될때.. 웬만하면 삼양 먹어 줄려구요..(근데 한강 편의점에는 농심밖에 없더라는..- _-;; )
그리고..체력은 작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는데..
약간만 멀리 나가면 무릎이 무기력해진다는..- _-;;
(메롱 이상의 표현을 못 찾겠어요..ㅎㅎ 아프다기 보다는 힘이 쭉 빠져서... )
여하튼.. 다시 기초체력에 관심을 가질때가 된것 같아요.
ran 2008/07/07 10:52 # 삭제 답글
우오~ 여전히 열심히 자전거 타시는구낭요~~
gusilung 2008/07/07 19:38 #
그냥 아직은 자전거 타고 나가는게 좋아요.이건 좀 오래 좋아해야 할텐데 말이죠 :)
lunarian 2008/07/07 18:27 # 답글
역시 농심이 자극적이야...그래도 지난 주말엔 삼양을 드셔주셨어...
gusilung 2008/07/07 19:38 #
난 라면 끊었엄.. 웬만하면 라면 안 드신다는..*옛날에는 엄청 좋아했었는데..하아~~
omar 2008/07/11 04:17 # 삭제 답글
후아....76Km음....점점 더 멀.어.지.는.구.나!
gusilung 2008/07/11 09:27 #
76km쯤이야..뭐..그냥 오래 타면 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