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_성산항에서 우도까지 BicycLe LiFe


성산항에 도착.. 우도로 이동!! (뒤에 보이는 배가 우도 도항선, 30분마다, 저녁 6시에 배 끊김..)
*우리끼리 응큼한 생각을 한 커플에게 좋은 정보..라고 얘기하다가.. "제주도까지 같이 와서 뭐하러
우도에서 배가 끊기길 기다리겠나" 에 까지 생각이 이르렀고.. 급 우울..


요금은 왕복기준으로., 자전거는 천원, 사람은 5천원인가.. 
(요금표 참고)










우도로 향하는 배위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우도에서 처음 관광객을 맞는 등대..(이름은 모름..- _-;; )


도항선이 도착할 즈음이면, 성질급한 선장은 도크를 열어젖히기 시작하고, 틈사이로 우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도의 산호로 만들어 졌다는 해변이 곳 곳에 있고, 소문대로 바다색은 환상적..








우도에서 바라본 제주도..

아..맞다.. 우도에 자전거를 갖고 투어하는데는 여유있게 1시간 반 정도면 좋을 듯 하고..
그냥 생각없이 달리면 1시간 이내에 무리없이 돌아볼 수 있음.

조금 급하게 달려서.. 충분히 우도의 매력을 즐기지는 못한 것 같지만..
아주 좋더이다..

.. 우도를 벗어나면.. 제주 자전거 트랙킹의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성산에서 제주시로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펼쳐집니다. (아 최고라는 평가는 우리끼리 정한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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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쿨러 2008/05/07 08:49 # 삭제 답글

    우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더군요...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에메랄드빛 해안에 취해보고 싶어요^^
  • gusilung 2008/05/07 10:48 # 답글

    네 해안따라 돌면서, 펼쳐진 바다도 좋았고, 골목길 따라 올라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 만 같았는데..
    (..네..골목길로는 안 들어가봤습니다.. 킁..)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리 급했나 싶기도 하네요..^^

    좋기는 정말 좋았어요. (다른 곳도 그랬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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