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안양천 따라 잠깐 달려본 봤는데..
한강고수부지 자전거 도로 말고 다른데를 달리고 싶어져서..
오늘은 상암에서 개천으로 빠지는 쪽으로 가보기로 했더랬다..
- 코스 : 마포(A) --> 상암 --> 불광천(응암역 : B) --> 홍제천 (홍은사거리 : C) --> 귀가
- 이동거리 : 32.05Km
* Z : 상암 월드컵경기장
상암경기장을 끼고 불광천을 따라 가면, 응암역에서 자전거 도로가 끝나는 것 같더라..
넘어가면 뭔가 또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 자전거 도로 끝나서 다시 돌아와서, 홍제천 따라서
이동.. 스위스 그랜드호텔 앞에서 다시 자전거 도로 끝나는 듯.. 여하튼..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참, 오늘 홍제천과 불광천 다니면서 자주 보이는 안내 간판..
애완동물을 끌고 나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관리를 잘해서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거였다.
날씨가 좋아져서 무척 많은 사람들이 산책로에서 날씨를 즐기고 있더라..
자신의 권리와 행복이 중요한 만큼, 조금만 타인에게 배려해준다면, 편하고 행복해질 것 같다.
(사실 오늘 개천따라 자전거 끌고 갔다가.. 몹시 당황스러웠다는..- _-;; )

어쨌거나 오늘도 즐겁게 보냈다.
새로운 길을, 그리고 새로운 GPS루트를 그렸다.. ㅋㅋ

덧글
Lemontime 2008/04/21 11:35 # 삭제 답글
경기장 옆에 있는게 불광천이야?아드보카드 감독이 산책했다던 거기?
gusilung 2008/04/21 11:36 # 답글
나도 첨 알았는데 그렇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