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그 물욕은 감당할 수 없는 충동에 빠지게 합니다...만..
생각보다.. 쉽게 이런 충동을 극복하게 됩니다..
현재 보다 10kg 만 살을 빼도.. 지금 끌고다니는 자전거는 그냥 덤 이라고...- _-;;
그래도 가끔은.. 고가의 로드바이크를 찾아보곤 침을 흘리고 있는 제 자신을 볼 때가 있긴 합니다..
지금 갖고 다니는 녀석들이 스프라켓이 다 닳아 버리고, 체인이 끊어지면..
그때 생각해 보기로.. 마음은 먹어봅니다.. - _-;;
아니면.. 목표한 만큼 살을 빼면.. 장하다고 상으로 질러버린다면..
뭐 그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흣..
ㅠ.ㅜ

덧글
gimrim 2008/04/17 22:14 # 삭제 답글
착실히 잘 타고있네, 멋지다!나는 여전히 자전거를 타는건지 만들고 있는건지 오리무중.
그나마 자출이라도 안했으면 아마 자전거포 하나 차렸을꺼야.
gusilung 2008/04/17 22:23 # 답글
으흐흣저도 살짝 두려움이 느껴질때가 있지만 .. 아직은 (다행히 부품들에 대한 이해도가 심히 떨어져서..)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요.
재형이형은 또 해외 나가시나 봐요? 올해는 좀처럼 얼굴보기가 힘드네요 ^^
나중에 시간되면 자전거 여행 같이 가요 ^^
gimrim 2008/04/18 01:55 # 삭제 답글
안그래도 올해 후쿠오카-오사카 루트로 자전거여행을 떠나보려 했다.회사를 그만 두고 결행할 생각이었는데,
글쎄다... 지금 상황으론 될지 안될지 도통 모르겠다.
뭐 후쿠오카(하우스텐보스)에서만 돌아다녀도 그게 어디겠냐.
퓨리얼 2008/04/18 09:49 # 삭제 답글
'참아라' 하고 참나무가 말했습니다.
國 2008/04/18 10:34 # 삭제 답글
아침에 서핑 하다가 보니까 싱글 스피드에 대한 기사가 있네요.미국은 산악 자전거 싱글 스피드 대회도 따로 있는 것 같은데...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08/04/17/SPI11064U2.DTL
gusilung 2008/04/19 19:08 # 답글
퓨리얼 / 참을 만큼은 아니예요 ^^;; (어느날 우울해지면 질러버릴지도..모르지만..ㅋ)國 / 사실 드레일러의 무게만 덜어내도 많이 줄어들지도 몰라요..그리고, 싱글기어나 픽시의 어떤 순결함(?) 때문에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고..^^:;;
엔진이 좋아지면 싱글기어는 도전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힘들어요..- _-;;;
*잘 지내시죠? ^^
gusilung 2008/04/19 19:12 # 답글
gimrim / 가끔은 정말 다 정리하고 자전거 여행다니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문제는 그정도의 용기도 아직은 없고.. 그정도의 체력은 더더욱 안된다는게.. 문제..
(생각해보면.. 그냥 변명이나 핑게일뿐일지도 모르지만요..)
언제 시간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