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동호회 멤버들과 가벼운 주말 롸이딩..
코스 : 잠수교 북단(1번) --> 방화대교(2번) --> 성산대교 (3번) --> 점심식사_망원동 사랑방화로구이(4번)
--> 당인리발전소(5번) --> 마포대교북단(6번) --> 잠수교 남단 (7번) --> 귀가 (6번)
총 이동거리 : 46.47Km
늘 멈추지 않던 강바람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


마곡대교 북단, 방화대교 바로 직전에서 기념 촬영..
3번코스까지 함께한 멤버들..
오늘 롸이딩의 다소 특이사항은..
늘 초코바 혹은 컵라면에 햄버거로 떼우던 점심대신에
그럴듯한 식사를 했다는거..
원래는 망원동 유수지 연탄구이집(현재는 이름이 바뀌었음..연탄도 안쓰고..하지만..맛은 "끝내줘요")을
갈려고 했는데, 12시가 되기 전이었는데 가게는 오픈전..
재환 브라더에게 SOS..
사랑방 화로구이집을 추천해 주시다.. (상단 지도에서 4번)

넓은 실내공간과 주차공간...(케이블 지역 광고에 나오는 그대로!!)
잔차를 양해를 구하고 안에 주차해 놓고.. 양념 갈비를 주문하다.
제법 괜찮다!!


식사후에 엊그제 기사로 본 당인리 발전소 벚꽃길을 가볼려고 이동했는데 (5번)..
날이 따뜻해서, 꽃이 많이 져버렸다고 하고, 잔차는 끌바로도 입장 불가...
그래서, 절두산 공원을 지나서 다시 강변고수부지로 이동..
잠수대교 남단에서 멤버들과 헤어지고, 나는 여의도를 거쳐서 마포대교 건너서 집으로 귀가..
자전거 타는게 여전히 기분이 좋아서 아주 행복합니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행복해 할지 모르지만 ^^
태그 : 주말롸이딩

덧글
susan 2008/04/13 01:24 # 삭제 답글
얌,,얌,,고기먹고 싶다.딸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한건 밤 열한시.
밍기적밍기적..누가 따라붙어주길 바라다가
혼자 걍 훌쩍 삐지듯 나가서 하겐다즈 한통 사러 나가는데,
남편은 그제서야 같이가자고 핸폰하고
딸은 안먹어도된다고 괜히 한번 해보는 소리 하고..
오늘따라 걍 왜 그리 내가 측은하던지..ㅋㅋㅋ
아주 오랜만에 글 남겨.
25일 전 다치신 어머님이 이제야 일어나셨어.
내겐 아주 힘든 날들였는데..
이제 쫌 나아질까?ㅎㅎ
아름다운 봄날.
봄날은 간다..
잘있었쪄???
아..담주엔 전화한통 때려봐야겠다.
gusilung 2008/04/13 15:18 # 답글
아.. 어머님은 괜찮으셔요?어쩐지 한 동안 누나가 뜸하다 싶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던 4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버렸네요.
2008년의 1/3이 지나가고 있... (어..어라..벌써!!)
아...너무 빠르다..그쵸?
별똥 2008/04/15 13:40 # 삭제 답글
얼굴은 스마일맨이나 장단지 굵기로 gulsilung군이 한눈에 파악이 되네..맛있겠다. 갈비 -0-
gusilung 2008/04/15 13:46 # 답글
아.. 저라고 생각한 사람은 제가 아니예요..(이 무슨 선문답인고..)*그리고, 제 얼굴을 마스킹 할 정도로.. 자신없지는..- _-;; 쿨럭..
제 허벅지와 장딴지는 더 굵어지고 있답니다.. - _-;;; ㅋㅋ
*사랑방화로구이집이라고 상암경기장 근처에 있는 집인데, 제법 괜찮더라구요.
rudys 2008/04/15 17:56 # 삭제 답글
그... 고가 아래에 있는 엄청 큰 데에요?
gusilung 2008/04/15 18:26 # 답글
음.. 고가라고하니.. 잘 모르겠고..위치가 위에 지도 보면 4번이라고 된 위치고, 4번에서 11시반향에 동그렇게 표시된 부분이 상암 경기장이야.
(마포구정역 5번 출구 방향)
- _-;;
으흠.. 일을 점점 어렵게 만들어 버리는 것인가!!
별똥 2008/04/15 19:44 # 삭제 답글
다시 보니... 너라고 생각하기엔 장단지가 좀 얇구나. 그럼 넌 도대체...;; 하마더냐? ㅡㅡ;
gusilung 2008/04/15 20:28 # 답글
어허 이제는 인신공격까지..무안하시다고 이러시면 안되죵~ ㅎ
rudys 2008/04/16 14:13 # 삭제 답글
아... 음.... 맞는 것 같아요. 거기. -_-
gusilung 2008/04/16 19:39 # 답글
제법 유명한가 보더라고...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