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ny Kravitz / Slow 6 / 브로콜리 너마저 / Bullet for my Valentine mUsic


어제 도착한 CD 입니다.

첫 번째는 레니 아저씨의 신보
It is time for a Love Revolution

기억이 맞다면.. 고등학교 시절 재능 있는 신인이라고 테잎으로 구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대략 20년 전 얘긴건가.. - _-;; 쿨럭..)

여하튼.. 이제는 대가의 반열에 넣어줘야 겠죠?




오늘 출근하면서 (예상외로 출근시간이 오래 걸리는 바람에..킁..)
청음을 시작했습니다. 뭐..

뭐 괜찮습디다.. (확 꽂히는건 없었지만..)



두 번째 앨범은.. Slow 6 의 2집 앨범 Reverse 되시겠다.
(사실 알고 구입한건 아니고.. 그냥 주문..- _-;; )

에.. 솔직히 말하면, 음악을 들어보고서야..

"나 들어본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더랜다..

그리고.. 팀 이름도.. slow 6 로 프린트 되어있어서.. [슬로우 식스] 인줄 알았다.. - _-;;
나중에야 slow june 인걸 알았다는.. 쿨럭..




4번째 트랙 '우린 곧'이란 곡이 귀에 너무 너무 익은데..
도대체 어디서 들었더란 말인가.. - _-;;

누군가의 컬러링이었을까?

크흠.. 다른 앨범에서 들었나...
(라고 말하는 순간 기억이 나버렸다는.. - _-;; 샘플러 시디 였다!!) - _-;;



세 번째 앨범은...
팀 이름이 재밌어서 그냥 재미삼아 구입..

[브로콜리 너마저] 라니.. ㅎㅎ
앨범 타이틀은 "앵콜요청금지 (EP)".. 발매한 레이블은 [붕가붕가 레코드] 란다..

뭔가 사주고 싶지 않아? - _-;; (아닌가 부다..킁)



음.. 그냥 80년대 스쿨밴드 연주 같은 느낌의 복고스타일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음..


네 번째 앨범은.. 발렌타인데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발렌타인과 관계가 깊은..
Bullet for my Valentine..의 Scream aim fire..





뭐..짐작하시듯이.. 거친 음악 하는 아저씨들..
요즘 메틀씬은 전혀 알고 있지 못하므로.. 생소한..

그냥 역시 신보 내놨길래 충동 구매.. - _-;;

어릴때 들었으면 좋아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음..



아..일해야 되는데 뭐하는 짓이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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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지파파 2008/02/15 09:24 # 답글

    아.. 이런 글에는 댓글 달기가 힘들어.. ^^:;;;
    뭘 알아야 뭐라고 한마디 쓰던가 하지... ㅋㅋㅋㅋ
    (그래도 썼네.. ㅋ)
  • gusilung 2008/02/15 09:26 # 답글

    그냥 CD샀다고 자랑질 한건데요 뭘..ㅎㅎ

    부러워 해주시면 되요..

    예를 들어서 "들어보고 싶어" 라거나.."도대체 이렇게 모아서 언제 듣니?" 같은..

    그러면..제가 이렇게 대답하겠죠..

    "신경끄셈"

    ㅋㅋ

    (농담이예요 하핫)
  • 해리 2008/02/15 12:11 # 삭제 답글

    브로콜리 너마저.. 간간히 라디오에 나오던데요- 저 들어보고 싶어요-
  • gusilung 2008/02/15 14:50 # 답글

    다음에 메신져에서 만나게 되면 보내드릴께요 ^^
  • 강남어린이 2008/02/17 12:52 # 삭제 답글

    넌 나보다 음악의 폭이 넓구나.

    .. 라고밖에 지금은 얘기못하겠다.
  • gusilung 2008/02/17 14:05 # 답글

    그 이상의 차이도 없어
  • dailyecho 2008/02/20 21:50 # 답글

    Bullet for my valentine 신보 괜찮던데요. 아직 30대라 신나는지도... (구글에서 '브로콜리 너마저' 검색했다가 들어왔습니다.)
  • gusilung 2008/02/21 01:33 # 답글

    ^^;; 제가 좀 오버했나 보군요. 저도 30대 예요..ㅎㅎ

    한 동안 제3세계음악(미국 중심적인 표현이라 좋아하지는 않지만, 딱히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네요)과 뉴에지 음악에
    잠시 몰두하고 있느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Exodus 신보 먼저 듣느라 BFMV 는 좀 더 신경이 덜 가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로콜리 너마저'는 몇 번 들으니 묘하게 끌리는 데가 있네요. 딱히 제 취향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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