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st river 라는 미국 아웃도어 캠핑용품을 파는 샵인 듯 한데..
주로 두꺼운 캔버스 천과 가죽을 수공으로 가방등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아주 아주 우연히... 이 회사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주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주문한 제품은 위에 보이는 Sawbil Trail Bar Bag 이고,
자전거 핸들바 백 입니다.
취향탓일 수도 있고.. 좀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지라.. (구닥다리 같은? 풉)
배달은..언제될지 모르겠군요.. 해외주문을 한 것이라..- _-;;
제품 페이지는 클릭

프로스트 리버의 쇼핑 카달로그 페이지에는 제품이 모두 일러스트로 되어있어서..- _-;;
실제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는데.. 일본의 어떤 블로거(샵을 운영하는 듯한..)가 쓰고 있더군요..
그냥 무단 펌해왔습니다.. 그분의 영업에 불이익을 주는건 아니니까..괜찮겠죠? ㅎㅎ
위에 사진이 실제 핸들바백의 이미지입니다. 좀..허술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게다가.. 잔차에 장착한 이미지도 있더군요.. 호오~

사이즈는 생각보다 좀 더 작은 것 같습니다. (Φ10cm X 30cm)
여하튼, 간단한 물건들을 넣고 다니기에는 적당한 사이즈인건 확실하군요.
(게다가 무척 멋집니다. 하하핫)
에..그리고.. 몬테규 스위스바이크 블랙을 갖고 싶어했었다는건.. 지난 포스트에서 밝힌적 있는데..
약간의 빈정 상한 일이 생겨서.. 몬테규는 위시 리스트에서 일단 지워버렸습니다.
다른 폴딩 바이크를 알아 보느 중인데..혹시 추천 할 만한 모델이 있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아래는 스위스바이크 이외에 고려중인 폴딩들..

Dahon Cadenza 모델.. (음..Matrix 신형 모델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이트 마다 이미지가 다르니..원..)

접으면..이렇게 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폴딩은 아니지만..이뻐서 풉
Giant STP 모델..
(이녀석을 자세히 보게된건 모 국내 인터넷 몰에서 접이식 자전거로 표기해
놨기 때문이었다는..)

KTX를 타고 여행을 한다면.. 폴딩 바이크를 장만하는게..맞는데..
여전히 큰 고민..중.. 후우~
세상 살면서 느끼는 건데..
아주 작은 취향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기호의 차이를 만족시켜주는 제품이 있긴 한데..
무척...고가라는... - _-;;
그냥 자기 수준을 알고.. 취향의 일부를 포기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중...이라는.. ㅎㅎ
태그 : Frost_river, 예민한건지까탈스러운건지

덧글
란 2008/02/11 11:07 # 삭제 답글
우홋... 캐주얼한 가방 찾는 중였는데, 사이트 함 들어가봐야겠네요~~
gusilung 2008/02/11 14:14 # 답글
좋아하시는 스타일 있으면 알려줘보세요. ^^
해리 2008/02/15 12:17 # 삭제 답글
클래식한 거 좋아하신다니..푸조 느낌도 좋아하실까-?하면서 링크남겨요.아마 얘는 새로 나온 아이인가봐요-
http://www.peugeot-tokyo.co.jp/cycles/touring/cielo-18/datashee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