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4 ~ 01.25 (@제주)

1월 24일 오후..
원래는 아침 일찍 눈덮힌 한라산을 가기로 했으나(작년에 만세동산에서 기상 악화로 되돌아와야 했던터라..)

마침.. 전날 저녁부터 아침가지 내리는 눈으로 전면 통제...- _-;;

뭐 그래서, 방금 포스팅한 것 처럼.. 오전에는 집에서 놀다가, 오후에 둘째형이랑 우콜이랑 오름 투어!!

첫 방문지는 남송이 오름.

목장안에 있는 곳인데, 뭐 성깔있어보이는 말들은 뭔가 먹고 있고.. 그 옆을 지나 남송이 오름 등정..

아래는 남송이 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

이 일대가 모두 곶자왈(http://100.naver.com/100.nhn?docid=794188) 지대라고 한다.
현재는 무슨 신화 역사 박물관인가? 하는 시설 들어온다고 마구 파헤쳐 버리는 중..- _-;;

두 번째는 당오름.
예전에 누나랑 갔던 곳..


이곳 분화구에는 특이한게 있는데 화산의 흔적인 수직동굴이라는 설도 있고, 일본군 진지였다는 설도 있는데(아래/오른쪽)

군사시설이라고 하기에는..좀..믿기힘들지만...여하튼, 겨울에는 따뜻한 지열이 올라오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때는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고 있었다는..)

당오름 정상에서 보는 풍경(분화구)

당오름을 내려와서 3번째로 찾은 곳은..

왕이메 오름. 이곳은 눈이 제법 쌓였다. 아이젠을 놓고 와서..좀 고생했음..


이곳은 분화가가 제법 크다..

그리고, 이 오름은 분화구 안에 까지 내려가 볼 수 있다. (굼부리 라고 한다.)

왕이메 오름 굼부리에서 파노라마..


시간이 늦어져서 여기서 일정 종료.

1월 25일 우리 엄마 생신..
새벽에 눈이 내려서 마당에 눈이 쌓임.

외가쪽 친척이 많지 않은데, 우연히 TV에 나온걸 보고 알게되셨다고(그 뒤에 우연히 만나시기도 했고..)
그래서 그 분이 서귀포 항 근처에서 운영하는 뚝배기 집으로 가족 모두 방문..

우리 부부가 25일 휴가를 냈는데, 오후에 서울로 가야 되서, 점심 식사를 11시에 예약했더랬는데
마침 엄마 육촌 동생이라는 분은 병원에 가셔서 인사는 못 드렸다.

여기 해물 뚝배기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제주 할망 뚝배기)

너무 일찍 식사를 하고 나서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서복 박물관을 들렀다가 중문 관광단지에서 공항 버스를
태워주시기로 했는데, 그냥 택시타고 공항으로 이동..


3시 10분 비행기였는데...점검으로 2시간 가량 이륙 지연..- _-;;
공항에서 지루하게 기다리다가 면세점 쇼핑 좀 하고.. 5시에 서울로 출발..




6시 10분 쯤..김포공항 도착.. 짐을 찾고.. 처가로 가서 새해 인사 드리고, 저녁먹고...
설 연휴 마무리..

뭔가 별로 한게 없이 보낸 것 같은 ...

3월 초에 또 가기로 했음(나만!!!)

2012.01.20 ~ 01.24

1월 20일 저녁.집 근처 조개구이집으로 방문.조개구이와 칼국수 주문...여기 맛있음.원래 요즘 조개구이는 이런지 모르겠지만, 떡볶이가 나오는데 조개를 굽다보면 육수(?)가 나오는데,조개껍데기에 고인 육수를 떡볶이에 넣어서 먹는다. 완전 맛있음.1월 21일 청소하고 빨래 돌려서 널어놓고 제주도 집으로 귀가.별일 없이 보냈던가... 22일은 우콜은 큰댁에... » 내용보기

2012.1.2 ~ 1.15 까지 일상..

2012년 1월 3 눈이 꽤나 내리던 날..눈이 제법 쌓일것 같았으나... 추워진 날씨에 비해서 아직까지 인상적인 눈 피해는 없는 듯..그 와중에 마마스에서 커피 한 잔 하며 노닥 거려준다..1월 5 일 근무평가 발표한 날.. 병주와 치맥 한 잔 하다. 다 먹기도 전에 (퇴근 후 였는데!!) 사무실로 돌아오라는 연락을 받고 급 정리..기억은 잘 안나지만... » 내용보기

2011.12.31 ~ 2012.01.01

2011년 마지막 날. 거실 탁자위에 있는 시네큐브 초대권 발견..우콜과 함께 영화보러 출동 (처제가 두고 간것으로 밝혀짐 ㅋ)광화문 시네큐브. 영화는 '어쩌면 이뤄질지도 몰라. 기적' 이란 일본 영화.얼마전 TV 영화 프로그램에서 JR에서 스폰해줬다는 신칸센 라인이 새로 개통되는 가고시마를 배경으로제법 당찬 아이들의 이야기.. (오다기리 조는 여전히 ... » 내용보기

2011.12.30 _2011년 마지막 근무

2011년 마지막 출근..평소처럼 정말 일어나기 싫었지만... 아침 먹으러 출근...- _-;;7시 20분 버스를 탑니다.8시 10분 쯤 회사 식당 도착..샐러드김밥세트를 챙겨들고 사무실로 갑니다.사무실..메일을 읽으면서, 김밥과 쥬스..그리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특이사항은 오늘이 2011년 마지막 근무라는거?그리고, 약간의 자리 조정... » 내용보기